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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둘이서 30만원 FLEX"..김구라X그리, 현실 부자 케미에 찐 웃음 유발

기사입력 2020. 10. 24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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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구라' 채널 영상 캡처



[헤럴드POP=정혜연 기자]김구라 그리 부자가 단골 일식집에 방문해 먹방에 도전했다.

22일 김구라 그리 부자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그리구라'에는 '둘이서 30만 원 FLEX!!! 배 터질 때까지 먹었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김구라는 "미슐랭 셰프가 운영하는 곳이다. 동현이가 제게 우동을 추천해 주고 제가 동현이에게 일품요리를 추천해 주도록 하겠다"라고 전했다.

두 사람은 메뉴판을 보며 대게, 우니, 감태와 우동, 갈치 튀김을 주문했다. 김구라는 감태에 대게와 우니를 싸서 먹으며 "쌀쌀하면서 달달하다"라고 표현했다.

그리는 "우니가 녹진하다"라고 말해 김구라는 깜짝 놀라게 했다. 김구라는 "그런 표현도 쓸 줄 아냐"라며 그리를 대견한 눈으로 바라봤다.

이어 그리의 추천으로 나온 우동을 맛본 김구라는 "면발이 아주 쫄깃쫄깃하다"라며 칭찬했다. 이에 정호영 셰프는 "저희 가게는 족타다. 모두 손으로 하지는 않고 기계로 하는 부분도 있다"라고 설명했다.

이후 등장한 은갈치 튀김까지 먹은 김구라와 그리는 배부름을 호소했다. 앞서 돼지 껍데기 집에서 먹방을 찍고 온 후라 더욱 배부른 상태인 두 사람은 정호영 셰프의 닭 날개 요리 서비스에 당황했다.

김구라는 배부른 상태에서 닭 날개 요리를 먹어도 맛있다며 칭찬했다. 이날 김구라는 "먹방도 힘들어서 못하겠다. 너무 배가 불러서 텐션이 떨어졌다"라며 "다음에는 조금만 먹어야겠다"라고 다짐했다.

해당 영상을 시청한 네티즌들은 "너무 배불러서 짜증 난단 말 끝나자마자 서비스 음식이 나오는 타이밍이 재밌다", "옷 바꿔 입기 이후로 찐 웃음 유발하는 편이다", "부자간의 소소한 콘텐츠 좋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구라는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 '복면가왕', '라디오스타' 등 다양한 예능에 출연 중이다. 그리는 지난 8월 20일 'Humming (Feat. 라비(RAVI))'를 발매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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