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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김원효♥'심진화, 시험관 시술 언급 "결혼 10년차, 이제 사람들이 내 눈치봐"(전문)

기사입력 2020. 10. 24 13:00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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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진화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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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진화 인스타그램


심진화가 시험관 시술을 언급해 네티즌들의 응원을 받고 있다.

24일 개그우먼 심진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기분 좋은 미팅이었다. 멋진 대표님과 인생 얘기, 일 얘기 사는 얘기들로 꽉 찬 시간을 보냈고 감사했다. 더 겸손하게 잘 살고 싶다는 다짐도 함께"라는 말로 운을 떼며 장문의 글을 적었다.

이어 심진화는 "나오는 길에 만난 어머님께서 시험관 얘기를 물으셨고 잘안된 얘기들 끝에 계속 하라고, 등등"이라며 "어머님 마음 이해 간다. 감사하다"고 이날 겪은 일을 회상했다.

또한 "사실 이런 얘기들이 좀 불편했고 기분이 별로일 때도 있었는데 결혼 10년차가 되다보니 이제는 오히려 사람들이 내 눈치를 본다고나 할까"라며 "이제 묻지도 않으시는데 오랜만의 관심(?)이 새로웠다. 그 어머님 따님이 사과를 하셨는데 웃어보이며 괜찮다고 했다"고 담담하게 말을 이었다.

끝으로 심진화는 "그냥 우리 인친님들도 나 생각해서 입 꾹 참고 계시는것 같아 감사해서 써본다"며 "알아서 하겠다. 고맙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심진화, 김원효 부부는 앞서 지난해 한 방송 프로그램을 통해 시험관 시술에 도전하는 과정을 공개했던 바 있다. 부부는 그간 아기를 갖기 위해 많은 노력을 했지만 실패했고, 이에 시험관 시술을 시도하기로 했다는 것.

다만 시험관 시술 첫 시도는 실패하는 모습이 그려지며 안타까움을 안기기도 했다. 그럼에도 김원효, 심진화는 방송 이후 난임 부부들과 아픔을 나누는 등 쏟아지는 응원에 화답하는가 하면, 서로를 다독이는 모습으로 아름다운 가족애를 보여줬다.

심진화가 이날 다시 한번 시험관 시술에 대해 언급한 가운데 네티즌들과 동료들도 부부에게 응원을 보내고 있다.

다음은 심진화 글 전문

기분좋은 미팅이었다. 멋진 대표님과 인생얘기 일얘기 사는얘기들로 꽉찬 시간을 보냈고 감사했다. 더 겸손하게 잘살고 싶다는 다짐도 함께-

나오는 길에 만난 어머님께서 시험관 얘기를 물으셨고 잘안된 얘기들 끝에 계속 하라고, 등등.. (어머님 마음 이해가요 감사해요)

사실 이런 얘기들이 좀 불편했고 기분이 별로일때도 있었는데 결혼 10년차가 되다보니 이제는 오히려 사람들이 내 눈치를 본다고나할까- 이제 묻지도 않으시는데 오랜만의 관심(?)이 새로웠다. 그 어머님 따님이 사과를 하셨는데 웃어보이며 괜찮다고 했다.

그냥~ 울 인친님들도 나 생각해서 입꾹- 참고 계시는것 같아 감사해서 써봐여♡ 그래요~ 알아서할게요. 고마워요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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