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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이슈]"왜 내 작품 난도질"..'쇼미9' 스윙스, 마이크 퍼포먼스→탈락 여부 관심 폭발

기사입력 2020. 10. 24 14:06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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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net '쇼미더머니9' 캡처


래퍼 스윙스의 '쇼미더머니9' 탈락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 24일 방송된 Mnet 힙합 경연 프로그램 '쇼미더머니9'에서는 60초 팀 래퍼 선발전이 펼쳐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1차 예선을 통과한 지원자들이 2차 예선에 나섰고, 킬라그램, 디아크, 김모노, 릴보이, 주비트레인, 원슈타인 등 래퍼들이 활약했다.

특히 스윙스는 1차 예선에 이어 이번에도 엔딩을 장식했다. 지난 첫 방송은 스윙스가 가사 실수를 하는 듯한 장면에서 종료돼 혹시 그가 예선에서 탈락하는 것은 아닌지 관심을 모은 바 있다. 그러나 스윙스는 이를 극복하고 1차 합격 목걸이를 받은 것으로 23일 방송에서 드러났다.

이날 이어진 2차 예선에서도 스윙스는 이색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랩을 선보이다가 '2 FAIL'을 받은 상황에서 마이크를 뒤로 집어던지는 돌발 행동을 벌인 것. 그러나 2차 예선 결과가 공개되지 않음은 물론 스윙스의 무대 역시 도중에 끊겨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 같은 방송 이후 스윙스 역시 자신의 인스타그램스토리를 통해 "마이크 던질 때 개 멋있었어. 왜 자꾸 내 작품을 이렇게 난도질하는 거냐. 나 정말 잘해보고 싶고 레전드 무대 찍었다고 다들 말하잖냐, 스포 뜨고"라고 편집 방식에 불만을 표출하기도 했다.

이어 "그냥 좀 나 예능적으로 이용하는 거 나도 좋아. 다 돈 벌고 보는 사람도 할 말 많아지면 그게 엔터테인먼트야"라면서 "근데 내 음악은 좀 있는 그대로 내보내주면 당신들 시청률 내려가냐. 같은 배 탄 거 아니야? 왜 그렇게 과욕을 부려. 나 최선 다하고 있잖아. 왜 그래 나한테", "1차도 2차도", "아 근데 편집 좀 시원하게 갑시다. 진짜 그냥 좀 듣게 놔둬봐 제발"이라고 토로했다.

화제성을 위한 자극적인 편집에 온라인상에서도 일부 지적이 이어지는 가운데, 스윙스가 과연 2차 예선에서 어떤 결과를 얻었을지 관심이 모인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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