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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박2일' 연정훈, 김종민에 "너는 집에 가도 한가인 없다" 공격... 반박 불가 '국민 도둑'

기사입력 2020. 10. 25 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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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이영원 기자]연정훈이 김종민과 단점 배틀에서 승리했다.

25일 오후 KBS2에서 방송된 '1박2일 시즌4'에서는 멤버들의 자아 성찰 여행 1탄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의 여행은 '사색의 계절' 가을을 맞아 진행되는 '너 자신을 알라' 여행이었다. 멤버들은 황매산에 올라 자기소개를 하는 것으로 오프닝을 열었다. 이어 지리산 자락의 산청 동의보감촌에서 자아 탐구를 시작했다.

멤버들은 한의학 박사 김달래 선생을 만나 체질 진단을 받았다. 딘딘은 "비뇨기 건강도 알 수 있는 거냐"고 물었다. 과거 방송에서 편집으로 인해 오해를 받았다고 말한 그는 "자존심 싸움이다"며 복근운동을 했지만, 문세윤은 "벼락치기 해봤자 안 바뀐다"고 말했다.

검사 결과 딘딘은 소양인, 김종민과 문세윤은 태음인, 라비와 연정훈, 김선호는 소음인으로 밝혀졌다. 라비는 "소양인이 아까 생식기가 약하다고 하지 않았냐"고 물었고, 딘딘은 좌절했다. 김달래 선생은 딘딘에게 "잘 관리하면 괜찮다. 느긋하고 관대해져라"고 조언했다.

오늘의 점심 식사는 원기 회복에 좋은 '약선수라한상'이었다. 멤버들은 수경으로 눈을 가린 채 지압판에서 춤을 추다가 의자를 차지하는 '밥그릇싸움' 복불복에 돌입했다. 제일 먼저 점심식사 확정받은 문세윤은 "춤을 열심히 추는 사람 옆에 의자를 놔주겠다"고 권력을 과시했다.

김선호는 의자에 앉았다가 김종민에게 머리채를 뜯기는 등 수모를 겪었고, 라비 역시 연정훈과 몸싸움을 벌였다. 김선호와 라비는 몰래카메라 끝에 약선갈비찜과 산삼배양근, 흑돼지 수육 등 푸짐한 점심식사를 먹게 되었다.

연정훈, 김종민, 딘딘은 누룽지와 몸에 좋은 '생맥산' 약을 받았다. 딘딘이 "버리는 반찬 없냐"라고 묻자 라비는 "'너 자신을 알라' 특집이니 멤버들을 얼마나 알고 있는지 퀴즈를 맞히자"고 했다. 이어 문세윤은 단점 보완을 위해 서로 단점 대기 배틀을 하자고 했다.

딘딘은 "너는 남자가 아니다"는 김종민의 말을 듣고 자진탈락했다. 연정훈은 "나는 집에 가면 한가인 있는데 너는 없어서 별로다"고 말해 최종 우승했다. 그는 "여보 팔아서 한 점 얻어먹는다. 살면서 제일 잘한 일이다"며 한가인에게 멘트를 날렸다.

이어 멤버들은 경남 하동으로 이동하며 "자신에 대해 풀고 싶은 오해가 있냐"고 대화를 나눴다. 딘딘은 "내가 여기서 보여주면 믿겠냐"고 답답함을 드러냈다. 이후 이들은 평사리에서 '네 감수성을 알라' 사생대회에 돌입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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