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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권민아, SNS로 알린 근황→활동 재개설 직접 부인 "프로필 NO, 소속사 없다"

기사입력 2020. 10. 28 17:55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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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민아/사진=헤럴드POP DB


그룹 AOA 출신 배우 권민아가 SNS를 통해 근황을 알렸다. 다만 복귀설이나 활동 재개설 등은 직접 부인했다.

28일 권민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별다른 멘트 없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권민아가 셀카를 남기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살짝 미소 짓고 있는 권민아로부터 한결 밝은 표정을 찾아볼 수 있어 눈길을 끌었다.

최근 권민아는 수면제를 먹어도 잠이 오지 않는다며 "언제 아무 생각 없이 두 발 뻗고 편하게 잘 수 있을까. 그랬던 적은 있나"라고 복잡한 심경을 표현한 바 있다. 또한 인간관계에 대한 불안과 회의감을 내비쳤으며 신경정신과를 추천해달라고 부탁하기도 했던 바, 이후 이날 직접 공개한 사진이 더욱 응원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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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민아 인스타그램


이어 권민아는 촬영에 임하고 있는 사진을 추가로 게재하기도 했다. 다만 활동 재개설 등을 언급한 추측성 기사에는 "프로필 아니에요. 화보 찍었을 때 찍힌 거 올린 건데 기사가 이상하게 나왔네요. 소속사 나온지 한 달 만에 새 프로필이라.. 소속사도 없고 새 프로필도 아니에요"라고 직접 부인했다.

권민아는 지난해 5월 그룹 AOA에서 탈퇴하고 배우 활동을 시작, 우리액터스에 둥지를 틀었다. 그러다가 올해 7월 SNS를 통해 과거 AOA로 활동하던 시절 지민으로부터 괴롭힘을 당했으며 다른 멤버들은 이를 방관했다는 폭로글을 수차례 올려 충격을 안겼다. 뿐만 아니라 전 소속사와의 정산 문제들을 언급하거나 극단적 선택 시도를 이어가 걱정을 불렀다.

수일 넘게 파장이 이어지던 가운데 권민아는 FNC엔터테인먼트 한성호 대표를 만나 진심을 느꼈다며 사과의 뜻을 담은 게시물을 게재했고, 이후로 SNS 계정도 삭제한 뒤 회복에 전념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최근에는 보다 자유로운 신분이 되고자 우리액터스와도 계약을 해지하고 휴식을 취하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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