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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 첫경험 찬열+갑질 아이린..충격적 연결고리

기사입력 2020. 10. 30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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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그 제공


최근 논란에 휩싸인 찬열과 아이린이 같은 프라다 모델이라 눈길을 끈다.

29일 새벽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찬열의 전 여자친구라고 주장하는 A씨의 폭로글이 올라왔다.

A씨는 "되게 좋게 헤어진 줄 알았는데 갑자기 이런 글 보면 많이 놀라겠다. 근데 나도 너한테 속았던 지난 3년이 너무 더럽고 추악해져 버렸다"며 "2017년 10월 말 즈음 대뜸 아는 지인한테 내 번호를 받았다고 네가 먼저 연락했고 여느 다른 커플들처럼 썸을 타고 연락을 이어가다가 너의 고백을 시작으로 우린 진지하게 만났다. 그리고 최근까지 3주년을 앞두고 난 충격적인 사실들을 알게 됐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넌 나와 만나던 3년이란 시간 안에 누군가에겐 첫 경험 대상이었으며 누군가에겐 하룻밤 상대였고 내가 세상 모르고 자고 있을 때면 넌 늘 새로운 여자들과 더럽게 놀기 바빴다"며 "그 안엔 참 다양한 걸그룹도 있었고 유튜버며 BJ며 댄서 승무원 등등 참 유명하더라. 나만 빼고 네 주위 사람들은 너 더러운 거 다 알고 있더라. 진짜 정말 나랑 네 팬들만 몰랐더라"고 주장했다.

A씨는 또한 "내가 우스갯소리로 그랬다. 바람 피려면 몰래 피라고 근데 정말 몰래 많이도 폈더라. 내가 들은 것만 10명이 넘는다. 적어도 내 지인들은 건들지 말았어야지"라고 분노하기도 했다.

해당 글은 급속도로 퍼지며 논란이 됐고 A씨는 찬열의 이름을 정확하게 언급하지는 않았지만 찬열과 연애를 할 당시 찍은 것으로 추정되는 사진을 공개했다. 논란이 커지자 지난 2018년 이미 합성으로 판명이 난 찬열과 로제의 사진이 확산되기도. 현재 A씨는 자신이 올린 글과 사진 모두를 삭제했다.

가장 난감한 상황에 처한 것은 생명인 명품 브랜드 ‘프라다’다. 아이린에 이어 찬열까지 문제기 때문이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는 지난 9월 18일 두 사람이 이탈리아 브랜드 프라다 앰버서더로 발탁됐다고 밝혔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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