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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母견미리, 매일 영화관에 있겠다고"..'컬투쇼' 이유비의 #이웃사촌 #대식가 #톰하디♥

기사입력 2020. 11. 20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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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비/사진=민선유기자



[헤럴드POP=천윤혜기자]배우 이유비가 요리 덕후, 반려견 덕후다운 면모를 뽐내며 영화 '이웃사촌' 홍보도 잊지 않았다.

20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는 스페셜DJ로 변기수가 출연한 가운데 '덕아' 코너에는 브라이언과 이유비가 게스트로 출격했다.

이유비는 반려견 덕후이면서 요리 덕후로 출연했다. 그는 "요즘 요리하면서 지내는 요리 덕후다. 요리하다가 가끔 영화 홍보하고 다시 들어와서 요리하는 스케줄을 보내고 있다"고 근황을 전했다.

이어 "아침에 일어나면 '오늘 뭐 해서 먹지?' 생각한다. 제가 행복하려고 한다"고 했고 변기수는 이유비에 대해 김민경에 버금갈 정도로 대식가라고 밝혔다. 그러자 이유비는 이를 인정하며 "고기 3인분에 밥과 냉면을 먹는다. 저도 살 찐다. 솔직히 말하면 먹는 거에 비해서는 안 찐다. 저도 매일 운동하고 한다. 먹기 위해 운동한다"고 해 눈길을 모았다.

그러면서 "한식을 좋아해서 주로 한식을 한다. 그런데 요즘 꽂힌 요리는 칠리새우"라면서 자신만의 칠리새우 요리법에 대해 말하기도 했다.

이유비는 이어 반려견 덕후라는 지점에 대해서는 KBS2 예능 프로그램 '개는 훌륭하다'에 출연했던 경험에 대해 밝혔다. 그는 "비반려인으로서 방송에 참여했었다. 비반려인이 훨씬 많지 않나"며 "저는 신세계였다. 단순히 강아지를 보면 '귀여워' 수준이었는데 이 프로그램에 출연하면서 하나부터 열까지 배웠다. 키우고 싶어서 나갔는데 오히려 더 못 키우겠더라. 결혼하고 키울 생각이다. 관리와 책임감이 엄청나더라. 같이 있어주지 않으면 힘들겠더라. 저는 지방 촬영도 많이 가서 제 한몸 챙기기도 힘들다"고 솔직하게 말했다.

개봉을 앞둔 영화 '이웃사촌'에 출연하는 이유비. 그는 영화에 대해 "기자간담회를 했고 저희끼리 시사회를 햇다. 그때 저도 보면서 선배님들 연기 보느라 시간이 갔다. 웃고 울고 하다가 시간이 후딱 지나갔다. '7번방의 선물' 생각하시면 될 것 같다"고 홍보했다.

그는 이어 엄마 견미리가 시사회에 참석할 예정인지 묻는 질문에는 "무조건 오신다고 했다. 시사회보다 개봉하시고 매일 영화관에 있겠다고 하셨다. '스물' 찍었을 때도 엄마가 극장에서 30번 보셨을 거다"고 해 눈길을 모았다.

이유비는 과거 아이돌 덕질을 해본 적이 있냐는 질문을 받았다. 이에 이유비는 "아이돌 덕질은 해본 적은 없는데 외국 배우는 좋아해서 덕질을 해봤다"며 "톰 하디를 10년 전부터 좋아했다. '디스 민즈 워'에서 너무 멋있게 제 스타일로 나오셔서 그때부터 덕질했다"고 고백했다. 그러면서 "톰 하디가 자기 인스타에 셀카 사진은 안 올리신다. 그래서 의 팬 계정을 팔로우한다. 그래야 사진을 많이 볼 수 있다. 이미지가 섹시하시지 않나. 그런데 웃으면 굉장히 귀여우시다"고 톰 하디에 대한 애정을 뽐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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