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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무비]'도굴' 115만↑ 17일 연속 1위…'런' 2위 출발

기사입력 2020. 11. 21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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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도굴', '런' 포스터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도굴'이 17일 연속 1위에 올랐다.

21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도굴이라는 신선한 소재의 유쾌하고 통쾌한 범죄오락물 '도굴'은 지난 20일 하루 동안 3만 1060명의 관객을 동원, 누적 관객수 115만 1280명을 기록하며 박스오피스 정상을 고수했다.

무엇보다 '도굴'이 개봉하자마자 1위의 영예를 안더니 그 자리를 17일째 지켜내 눈길을 끈다.

'도굴'의 뒤는 '런'이 이었다. '써치' 아니쉬 차간티 감독의 신작 '런'은 이날 하루 동안 2만 6889명의 관객이 관람, 누적 관객수 3만 2036명을 달성하며 2위로 출발했다.

뿐만 아니라 개성과 연기력을 겸비한 고아성, 이솜, 박혜수의 캐스팅으로 화제를 모은 '삼진그룹 영어토익반'은 이날 하루 동안 1만 952명의 관객을 동원, 누적 관객수 149만 4593명을 기록하며 3위에 안착했다.

김혜수, 이정은, 노정의 주연의 감성 드라마 '내가 죽던 날'은 이날 하루 동안 8716명의 관객이 관람, 누적 관객수 18만 6191명을 달성하며 4위로 떨어졌다. 여기에 워킹타이틀이 선물한 천재 과학자 '마리 퀴리'의 감동 실화 '마리 퀴리'는 일일 관객수 2322명, 누적 관객수 1만 1572명을 세우며 5위에 머물렀다.

이처럼 '도굴'이 개봉 후 신작들의 공세에도 불구 흔들림 없이 장기흥행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런'이 개봉하자마자 2위를 차지한 만큼 향후 두 작품이 어떤 경쟁을 펼쳐나가게 될지 주목된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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