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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샤이니 키, "영어로 말하라" 해외 팬에 "한국어 공부하길" 일침 화제

기사입력 2020. 11. 21 18:26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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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이니 키/사진=헤럴드POP DB


그룹 샤이니 멤버 키가 영어 사용을 요구하는 일부 해외 팬들에게 오히려 한국어를 배우라며 일침을 날려 화제다.

최근 키는 인스타그램 라이브 방송을 통해 팬들과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파자마를 착용하고 내추럴한 미모를 뽐내며 모습을 드러낸 키는 팬들이 올리는 다양한 실시간 댓글을 읽어보며 소통했다.

이런 가운데, 한 팬은 키를 향해 무슨 말을 하는지 알아듣지 못하겠다며 영어로 말해줄 것을 요구했다. 이때 키는 당황하거나 요구대로 영어로 말하지 않고 "Then learn Korean. Keep study hard Korean(그럼 한국어를 배워라. 한국어를 열심히 배워라)"라고 단호하게 대답했다.

이를 접한 많은 팬들은 '사이다'라며 속이 시원하다는 반응.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는 K팝 스타를 향해 일부 해외 팬들이 영어를 요구하는 것은 흔하게 찾아볼 수 있는 풍경으로, 이를 두고 국내 팬들 사이에선 꾸준히 불만의 목소리가 있어왔기 때문이다.

심지어 많은 K팝 스타들은 이미 다양한 언어로 소통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한국인인인 아티스트에게 자국 언어를 사용해달라고 당연하고 지나치게 요구하면서 눈살을 찌푸리게 만든다는 것. 이에 키의 발언을 두고 팬들의 응원과 격려가 이어지고 있다.

한편 키는 지난해 3월 현역 입대해 군악대에서 군복무를 성실히 마치고 지난 10월 전역했다. tvN 예능 프로그램 '놀라운 토요일-도레미마켓' 원년 멤버였던 만큼 전역 직후 고정 멤버로 다시 합류하며 활약 중이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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