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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형님' 김광현, 양준혁 언급..."마지막 삼진은 나"

기사입력 2020. 11. 21 2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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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아는형님'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김광현이 양준혁을 언급했다.

21일 방송된 JTBC '아는형님'에서는 야구 코치 겸 타자 홍성흔과 투수 김광현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김광현은 "'아는 형님'의 광팬이다"며 "미국에서도 토요일만 기다렸다"고 말했다. 김광현은 "3개월 동안 집에만 있으면서 우울했는데 '아는 형님'을 보면서 힘을 얻었다"고 밝혔다.

김광현은 양준혁에 대해 “내가 신인이었을 때 양준혁 선배가 홈런을 쳤다"며 "나의 첫 피홈런 상대는 양준혁 선배"라고 말했다.

이어 김광현은 “그리고 나서 양준혁 선배 은퇴 경기 때 내가 최선을 다해서 삼진을 잡겠다고했는데 진짜 세 타석 정도 들어왔는데 삼진을 잡아 버렸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면서 김광현은 “그렇게 최선을 다하는 것이 스포츠맨십이라고 생각했고 나의 피홈런 상대는 양준혁 선배"라고 말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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