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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인터뷰③]노정의 "올해 20살..아역 땐 경험이었다면 이젠 계속 발전시키고파"

기사입력 2020. 11. 22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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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노정의/사진=워너브러더스 코리아 제공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배우 노정의가 20대가 된 소감을 밝혔다.

드라마 ‘드림하이2’, ‘마의’, ‘피노키오’, ‘명불허전’, ‘킬잇’, ‘위대한 쇼’, 영화 ‘나는 아빠다’, ‘더 폰’, ‘탐정 홍길동: 사라진 마을’ 등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넘나들며 아역배우로서 필모그래피를 차곡차곡 쌓아올리던 노정의는 올해 20살을 맞이했다. 배우로서 각오도 남다를 수밖에 없을 터.

최근 서울 종로구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헤럴드POP과의 인터뷰에서 노정의는 계속 발전해나가는 배우가 되고 싶은 바람을 드러냈다.

이날 노정의는 “아역생활의 경우는 모든 게 경험이었다면, 지금부터는 그걸 경험으로만 놔두는 게 아니라 내 자신을 되돌아보고 부족한 걸 계속 채워나가며 발전시키는 시기가 되면 좋겠다”고 전했다.

이어 “목표가 높고 욕심이 많은 편이지만, 목표치를 달성하지 않더라도 그걸 향해 계속 노력하는 사람이 되면 좋겠다. 끊임없이 노력해서 멈추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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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노정의/사진=워너브러더스 코리아 제공


뿐만 아니라 노정의는 “사춘기 시절 어린 마음에 친구들과 놀고 싶은 마음도 있었지만, 계속해서 연기를 하다 보니 연기가 너무 재밌더라. 연기를 내가 즐기기 때문에 인생 절반 이상을 할 수 있었던 것 같다”고 털어놨다.

“작품은 하면 할수록 좋은 것 같다. 내가 아무리 못쉰다고 해도 작품할 수 있는 것에 감사함을 가진다. 연기하고 싶어도 작품이 없어서 못하는 사람들도 있는데 끊임없이 하는 건 감사한 일인 것 같다. 물론 힘들 때도 있지만, 감사함을 계속 생각하는 편이다. (웃음)”

한편 노정의의 신작 ‘내가 죽던 날’은 유서 한 장만 남긴 채 절벽 끝으로 사라진 소녀와 삶의 벼랑 끝에서 사건을 추적하는 형사, 그리고 그들에게 손을 내민 무언의 목격자까지 살아남기 위한 그들 각자의 선택을 그린 이야기를 담은 작품으로, 현재 상영 중이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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