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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이슈]윤도현 대구 콘서트 방문자 코로나19 확진..관람객 500여 명 상대로 검사 통보

기사입력 2020. 11. 22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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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천윤혜기자]윤도현 콘서트 관람객 중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 대구시에서 관람객들에게 검사를 통보했다.

지난 21일 대구시는 '김천확진자가 대구엑스코5층 오디토리움 콘서트 11.15(일) 17시~20시 관람하였으니 방문 하신분중 유증상자는 보건소 예약 후 검사받으시기 바랍니다'라는 내용의 긴급재난문자를 발송했다.

이날 해당 장소에서는 윤도현의 콘서트가 열렸다. 윤도현 콘서트를 관람한 관람객 중 한 명이 콘서트 방문 후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며 해당 장소에 방문했던 사람들은 검사를 받게 됐다.

대구시는 전자 출입명부와 입장권 판매 현황을 대조했고 이날 콘서트는 1300여 석 가운데 700석이 판매됐고 580명이 입장해 콘서트를 관람한 것으로 확인됐다. 또한 관람객을 상대로 발열 체크 등을 철저히 진행했고 띄어앉기와 마스크 착용 등의 방역 수칙도 제대로 지켜진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그만큼 추가 감염 위험도는 낮은 것으로 보인다. 그럼에도 대구시는 관람객들을 상대로 검사 안내 문자를 보내 혹시 모를 사태를 방지하기 위한 대응에 나선 상황이다.

한편 윤도현은 지난 13일부터 15일까지 대구 엑스코에서 '2020 ACOUSTIC FOREST-대구' 공연을 진행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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