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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칫날' 하준X소주연, 최고의 열연…캐릭터포스터 2종 공개

기사입력 2020. 11. 24 0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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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잔칫날'이 하준과 소주연의 캐릭터 포스터를 공개했다.

영화 '잔칫날'은 무명 MC 경만이 아버지의 장례비용을 마련하기 위해 가장 슬픈 날 아이러니하게도 잔칫집을 찾아 웃어야 하는 3일 동안의 이야기를 담은 웰메이드 드라마.

공개된 '잔칫날' 캐릭터 포스터는 가장 슬픈 아버지의 장례식 날 잔칫집을 찾아 공연을 해야 하는 경만과 영문도 모른 채 홀로 장례식장을 지키며 오빠 경만을 기다리는 경미의 모습이 담겨 있어 시선을 끈다.

경만의 캐릭터 포스터는 “내가 빨리 올라갈게”라는 카피와 함께 가장 슬픈 아버지의 장례식 날 남의 잔칫집을 찾아 웃음을 안겨야 하는 인물의 모습을 담아내 삶의 아이러니의 한 가운데 있는 경만을 표현한 하준이 보여줄 연기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또한, 경미의 캐릭터 포스터는 슬픔에 잠긴 표정과 함께 “오빠 언제 오냐고…”라는 카피가 상주인 경만의 부재로 난처한 상황에 빠진 경미의 모습을 느낄 수 있어 두 남매의 팍팍한 현실을 와닿게 하며 감성 열연을 기대케 한다.

'잔칫날'은 관객 시사회를 진행한 이후 작품의 높은 완성도, 배우들의 감성 열연, 웃음과 감동 그리고 위로를 전하는 스토리까지 영화의 모든 면에 극찬이 이어지고 있어 개봉 전부터 입소문 열풍이 거세지고 있다.

묵직하면서도 웃픈 웰메이드 드라마의 탄생을 예고하는 하준, 소주연의 '잔칫날'은 오는 12월 2일 개봉한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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