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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이슈]"못 다 핀 청춘"..故 차인하, 오늘(3일) 1주기

기사입력 2020. 12. 03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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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인하 인스타그램



[헤럴드POP=정혜연 기자]故 차인하가 세상을 떠난 지 1년이라는 시간이 흘렸다.

오늘(3일)은 故 차인하의 1주기다. 고인은 지난 2019년 12월 2일 자택에서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났다. 향년 27세.

故 차인하는 배우 그룹 서프라이즈U 멤버로 데뷔했다. 서프라이즈U는 지난 2017년 판타지오-코미카 공동 기획 웹툰 '트레니즈' OST '아쉬워'를 가창했고, 2017년에는 첫 미니앨범 'I DO'를 발매했다.

그는 지난 2017년 영화 '내 마음 깊은 곳의 너'로 데뷔 후 웹드라마 '아이돌 권한대행', 드라마 '사랑의 온도', '기름진 멜로',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 '더 뱅커' 등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특히 지난해 종영한 MBC 드라마 '하자있는 인간들'에 출연해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받던 그였기에 갑작스러운 비보는 많은 대중들에게 큰 충격을 안겼다.

당시 차인하의 소속사 판타지오 측은 공식 입장을 통해 "너무나 가슴이 아프고 안타까운 소식을 전하게 되어 참담한 심정이다. 아직도 믿기지 않는 소식에 애통한 마음뿐이다. 고인의 마지막 가는 길에 깊은 애도를 보냅니다"라며 안타까운 마음을 드러냈다.

'하자있는 인간들' 측은 故 차인하에 대한 애도의 뜻으로 그의 촬영분을 편집 없이 방송했다. '하자있는 인간들'에 출연했던 오연서는 자신의 SNS를 통해 "춥다, 그치? 조심해서 가 우리 오빠 해줘서 너무 고마워"라며 고인을 애도했다.

허정민 역시 "좀만 버티지... 살다 보면 살아지고 좋아지고 행복해진다고 말 못 해준 게 안타깝더라.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우리 하자있는 인간들은 차인하 배우를 영원히 기억할 거다. 너를 너무 사랑했다는 것만 기억해달라. 잘 가 넌 정말 멋진 배우였어"라며 슬픈 마음을 전했다.

故 차인하를 향한 애도의 물결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고인이 부디 그곳에서는 아픔 없이 편히 쉴 수 있길 진심으로 바란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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