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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미9' 칠린호미, 공황장애로 아쉬운 기권... "이제는 정말 한계"

기사입력 2020. 12. 05 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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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이영원 기자]칠린호미가 본선을 포기했다.

4일 오후 방송된 'Show Me The Money 9'에는 본선을 준비하는 칠린호미의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칠린호미는 본선을 앞두고 레이블 사장 라비를 만났다. 라비는 "공황장애는 괜찮냐"고 물었고, 칠린호미는 대답하지 못하고 머뭇거렸다.

칠린호미는 "원래 20살 때 공황장애가 있었다. 그 후로 증상이 없었다가 공연하다가 공황장애가 와서 엄청 놀랐다"고 말했다. 음원 배틀 당시 갑작스러운 공황장애로 힘들어했던 것.

그는 "엄청 놀라서 스튜디오를 못 들어가겠더라. 공황장애가 오면 소리가 안 들린다"고 털어놨다. 라비는 "오히려 이겨내려고 할수록 힘들다"며 충고를 건넸다.

그러나 칠린호미는 자이언티와 기리보이에게 "진짜 못 하겠다. 저도 우승하고 싶어서 나온 건데 공황장애 때문에 어제 일도 기억을 못 한다. 이제 진짜 한계다"며 아쉽게 포기하고 말았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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