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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쇼미9' 그루비룸-저스디스 팀, 미란이X머쉬베놈 활약으로 승리... 세미파이널 진출

기사입력 2020. 12. 05 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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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이영원 기자]코드쿤스트-팔로알토 팀과 그루비룸-저스디스 팀이 승리했다.

4일 오후 방송된 'Show Me The Money 9'에는 본선 후반부가 공개됐다.

코드쿤스트-팔로알토 팀의 래원과 맥대디는 'Mask on'을 놓고 대결했다. 래원은 이영지, 맥대디는 주비 트레인을 만나 충고를 들었다. 래원은 "놓쳤던 부분을 보완하면서 진중한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고 했다.

맥대디 역시 "주제가 무거운 만큼 어설프게 하고 싶지 않다. 모두가 수긍할 만큼 좋은 무대를 만들어내겠다"고 했다. 하지만 코드쿤스트와 팔로알토는 래원을 선택했다. 이들은 "맥대디가 마지막에 멘탈이 흔들려 있었다. 래원이가 좀더 자신에 찬 모습을 보여줬다"고 했다.

맥대디는 "무대를 하지 못해서 아쉽다. 제가 저를 컨트롤하지 못한 게 실수인 것 같다. 올라오고는 있는데 뭔가 자신감은 줄어든다는 생각에 사로잡혀서 탈락한 것 같다. 많이 배웠다"고 말했다. 9만 원 차이로 가오가이가 래원을 이겼다.

스윙스와 언텔은 최종 결과 스윙스가 승리했다. 다듀-비와이 팀은 이에 최종 탈락자를 선택해야 했다. 개코는 "고맙다는 말 먼저 하고 싶다. 다른 참가자들보다 이름이 안 알려져있는데도 열심히 했다"고 말했다. 최종 탈락자 가오가이는 "많은 걸 얻었다. 100프로, 120프로 만족한다"고 했다.

그루비룸-저스디스 팀은 미란이를 'Achoo'의 주인공으로 선택했다. 먼치맨은 "친구와 대결하는 게 좀 그랬는데 지금 생각하면 친구라서 다행이다"며 미란이를 응원했다. 자이언티-기리보이 팀에서는 스카이민혁과 칠링호미가 마이크 선택을 받게 됐다. 그러나 칠링호미는 "지금 정말 한계다"며 공황장애로 기권했고, 스카이민혁이 '번쩍'을 불렀다.

승리는 미란이가 가져갔다. 미란이는 "항상 그루비룸-저스디스 팀 안에서 한몫을 해내는 게 제 목표였는데 오늘은 도움이 된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쿤디판다와 릴보이가 대결을 펼쳤다.

쿤디판다는 저스디스와 함께 '뿌리'로 강렬한 래핑을 선보였고, 1차 투표에서 이겼다. 하지만 10년 친구이자 프로듀서인 기리보이와 함께 꾸민 릴보이의 무대가 역전승했다.

마지막 경연에서 머쉬베놈은 무대 프로듀싱까지 맡으며 '부어라 비워라'로 새로운 무대를 보여줬다. 원슈타인은 자신의 곡 '적외선 카메라'로 남다른 감각을 뽐냈다.

머쉬베놈과 미란이 덕분에 그루비룸-저스디스가 최종 승리를 거뒀다. 자이언티와 기리보이는 최종 탈락자로 스카이민혁을 택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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