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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반비행' 김영옥, 따뜻한 할머니→할미넴까지 독보적 존재감으로 출격

기사입력 2020. 12. 25 11:44
[헤럴드POP=박서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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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5일) 밤 8시 방송되는 TV CHOSUN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이하 '백반기행')은 따뜻한 할머니는 물론, 욕쟁이 할머니부터 '할미넴'까지 다채로운 모습으로 전 세대에게 사랑받는 배우 김영옥과 함께 충청북도 최남단, 영동을 찾는다.

식객 허영만과 김영옥은 성탄절을 맞아 영동 읍내의 큰 트리 앞에서 만났다. 성탄절과 12월에 있는 김영옥의 생일을 기념해 식객 허영만이 특별한 선물을 준비해 눈길을 끌었다. 선물의 정체는 바로 '무선 마이크'. '할미넴'이라는 김영옥의 별명과 잘 어울리는 '맞춤형' 선물을 준비한 것이다. 김영옥이 선물을 받고 너무 좋아하자 오히려 식객 허영만이 당황(?)해 웃음을 자아냈다. 하지만 '진짜 선물'은 따로 있어 김영옥을 깜짝 놀라게 했는데, <백반기행>과 어울리는 진짜 선물의 정체는 무엇일지 방송에서 공개된다.

두 식객은 영동 읍내의 골목길에 있는 한 갈빗집으로 향한다. 이 집에서는 고추장 갈비부터 생갈비, 간장 갈비, 여기에 어디서도 볼 수 없는 '오돌뼈 갈비'까지 맛볼 수 있다고. 고추장 갈비에만 곁들여 나오는 오도독뼈 맛에 식객과 김영옥 모두 푹 빠져 궁금증을 자아냈다. 자칭 '간장 갈비 마니아' 김영옥의 입맛을 단번에 사로잡은 '3일 숙성' 간장 갈비까지 '갈비의 신세계'가 펼쳐진다.

이어 발걸음 한 중국집에서는 면의 질김 정도로 두 식객이 팽팽하게 대결해 눈길을 끌었다. 까다로운 입맛을 자랑한 김영옥과 식객의 접전도 볼 수 있다.

한편, 식객 허영만과 김영옥의 특별한 인연도 공개된다. 바로 김영옥이 만화 '식객'을 원작으로 한 영화 '식객: 김치 전쟁'에 출연한 것이었다. 김영옥은 "허영만 화백이 영화의 원작자인 줄도 몰랐다"며 "영화를 촬영하며 이전에는 몰랐던 김치 방식에 대해 알게 되어 즐거운 경험이었다"는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소박하지만 따뜻한 영동 밥상을 즐기는 두 사람의 모습은 오늘(25일) 밤 8시 TV CHOSUN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서 확인할 수 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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