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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형빈 많이 닮았다" 정경미♥윤형빈, 오늘(28일) 둘째 득녀에 축하물결[종합]

기사입력 2020. 12. 28 17:50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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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형빈, 정경미/사진=민선유 기자


정경미가 건강하게 둘째 딸을 출산했다.

28일 개그맨 윤형빈의 소속사 측 관계자는 헤럴드POP에 "오늘(28일) 오전 정경미가 딸을 출산했다.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한 상태"라고 밝혔다.

특히 정경미는 DJ를 맡고 있는 MBC 표준FM '박준형, 정경미의 2시만세'를 통해 출산 소식과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자리를 비운 정경미 대신 동료 개그우먼 김지혜가 이날 스페셜 DJ로 나섰지만 정경미는 전화 연결 코너에 깜짝 등장해 청취자들의 반가움을 자아냈던 것.

"금방 출산을 마쳤다. 입은 아직 살아있어 괜찮다"고 유머러스하게 입을 연 정경미는 "3.14kg의 건강한 아이가 나왔다. 윤형빈을 많이 닮았다. 다행스러운 건, 아이가 머리숱이 많다. 정말 감사하고 또 감사하다"고 건강하게 아이를 낳았음을 알렸다. 또한 "윤형빈이 옆에서 잘 간호해주고 있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정경미의 곁을 지키던 윤형빈 역시 전화를 받고 "두 아이의 아빠가 된 것이 아직 얼떨떨하다. 울컥하더라"며 "딸은 나를 좀 닮았다"고 감격스러운 심정을 전했다.

라디오 스튜디오에서 이를 듣던 동료 개그맨 김지혜와 박준형 부부도 축하를 아끼지 않았다. 김지혜는 "경미야 고생했다"고 격려하며 "아이 입술이 딱 윤형빈 씨 입술이더라"고 기쁨을 함께 나눴다.

정경미와 윤형빈은 KBS2 개그 프로그램 '개그콘서트'를 통해 인연을 맺어 2013년 결혼, 이듬해 첫째 아들을 품에 안았다. 최근 JTBC 예능 프로그램 '1호가 될 순 없어'에 출연, 출산 준비 과정을 공개하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둘째 임신 소식은 지난 9월 전했다. 당시에도 정경미는 '두시만세'를 통해 가장 먼저 임신 6개월째라는 소식을 깜짝 발표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2020년이 얼마 남지 않은 이날 정경미가 마침내 건강히 둘째 딸을 출산한 가운데, 네티즌들도 두 아이의 부모가 된 정경미, 윤형빈 부부를 향해 축하를 이어가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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