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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민아, 극단적 선택 심경..너무 충격적

기사입력 2020. 12. 30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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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민아 인스타


멤버들에게 왕따를 당했다고 주장한 전 걸그룹 아이러브 멤버 신민아가 과거 극단적 행위를 선택한 순간의 심경에 대해 고백했다.

신민아는 28일 인스타그램에 "불의를 보면 못지나쳐 현장을 목격하면 112에 신고를 자주 했다"며 "어느날은 저보고 그 법인을 잡아서 경찰에 데리고 오라고 하시더라"라고 자신의 과거 이야기를 시작했다.

이어 "지난 9월에 조사를 임했을 때는 마지막으로 한번 믿어보려고 노력해봤으나 제가 세상을 바꿀 수는 없기에, 세상이 너무 거지같다고 느껴져서 다 끝내고 싶어서 대교위에 올라갔었다"며 "기사에는 악플때문이라고 올라갔는데 저 악플 하나도 안무섭다. 응원해주는 사람들이 훨씬 많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공황 장애로 쓰러지고 우울증과 트라우마로 많이 힘들어서 입원했을때 입원실에 있던 환자분들은 안타깝게도 모두 피해자였다"며 "법이 그 분들을 지켜주지 못했고 마음의 상처를 치료받고 계시더라. 하지만 피해자들은 병원에 있는 반면에 가해자들은 사회 생활을 아주 잘 하고 있는게 대부분이었다. 많은 피해자분들이 폭로를 하는 이유는 자신의 피해 사실을 세상에 알리기 위해서라고 한다"라고 안타까워했다.

그러면서 "저도 결과가 어떻게 될진 모르지만 저의 피해 사실을 계속해서 세상에 알리고자 여러가지를 준비중이며 앞으로 미래에는 피해자 분들을 도울 수 있는 재단을 설립해서 도움을 주고 싶다"며 "제가 잘 사는게 최고의 복수라고 생각해서 그러고 있고 앞으로도 잘 살겠다"고 다짐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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