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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이슈]송혜교X김은숙 작가 신작 제목은 '더 글로리'…새로운 복수극 예고(종합)

기사입력 2021. 01. 08 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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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송혜교, 김은숙 작가/사진=헤럴드POP DB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송혜교와 김은숙 작가가 다시 손을 잡은 신작의 제목은 '더 글로리(The Glory)'로 밝혀졌다.

제작사 화앤담픽쳐스 측은 8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김은숙 작가의 신작 제목은 '더 글로리(The Glory)'라고 알렸다.

'더 글로리(The Glory)'는 건축가를 꿈꾸었지만 고등학교 시절 잔인한 학교폭력으로 자퇴를 한 주인공이 가해 주동자가 결혼을 하고 아이를 낳고, 그 아이가 초등학교에 입학할 때까지 기다렸다 아이의 담임교사로 부임한 후, 가해자들과 방관자들에게 철저한 혹은 처절한 복수를 시작하는 사악하고 슬픈 이야기다.

지난 2019년 1월 종영한 tvN 드라마 '남자친구'에 출연한 뒤 차기작을 신중히 검토해온 송혜교가 김은숙 작가 신작을 차기작으로 선택해 화제를 모았다.

특히 송혜교가 김은숙 작가와 의기투합했던 KBS 2TV 드라마 '태양의 후예'가 신드롬적인 인기를 끈 만큼 '더 글로리(The Glory)'에 대한 기대감 역시 고조되고 있다.

제작사 화앤담픽쳐스 측은 "'더 글로리(The Glory)'는 흥미진진한 '김은숙 작가의 스토리라인'과 명불허전 '송혜교의 완벽한 연기변신', 힘 있고 섬세한 '안길호 감독의 감각적 영상' 삼박자로 새로운 복수극의 탄생을 기대해도 좋다"고 자신했다.

한편 '더 글로리(The Glory)'는 8부작 시즌물로 제작되며, 방송사와 구체적인 방송 시기는 미정이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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