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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인터뷰]'라이브온' 황민현 "정다빈 방송 고백 후 안아준 장면 기억에 남아..지금도 따뜻"

기사입력 2021. 01. 13 0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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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민현/사진=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제공



[헤럴드POP=천윤혜기자]그룹 뉴이스트 멤버 겸 배우 황민현이 '라이브온'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에 대해 밝했다.

지난 12일 JTBC 미니시리즈 '라이브온'(극본 방유정/연출 김상우)이 종영했다. '라이브온'은 트렌디함과 유명세가 곧 계급이 되는 서연고등학교에서 인기 피라미드 정점에 있는 안하무인 스타 백호랑이 자신의 과거를 폭로하려는 익명의 저격수를 찾고자 완벽주의 꼰대 방송부장 고은택이 있는 방송부에 들어가게 되면서 벌어지는 로맨스 드라마.

황민현은 '라이브온'에서 최선이 아니면 용납하지 않는 방송부 기장 고은택으로 분해 열연을 펼쳤다. 특히 방송부를 진두지휘하는 냉철한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부터 사랑 앞에서는 따뜻하고 다정다감한 면모를 동시에 보여주며 수많은 팬들을 양산했다.

황민현이 나오는 장면 장면은 매 회 명장면이라고 봐도 될 정도로 임팩트가 컸다. 그럼에도 황민현 본인에게 가장 기억에 남았던 장면이 있었을 터.

최근 헤럴드POP과 서면인터뷰를 진행한 황민현은 이에 대해 "7회 방송 마지막 장면인 백호랑이 고민 끝에 라이브 방송으로 모든 것을 다 고백한 후에 고은택이 수고했다고 안아주는 장면"이라고 꼽았다.

그는 "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며 "모든 오해와 사건들이 풀리고 백호랑과 고은택이 서로에게 진심으로 마음을 열었다는 게 느껴졌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많은 시청자분들이 좋아해주시는 장면이기도 하고 그 장면을 생각하면 지금도 마음이 따뜻해지는 기분이 든다"며 촬영이 끝난 후에도 고은택에 푹 빠져 있음을 알렸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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