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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안상태 층간소음 피해자, 2차 폭로 "이상한 사람으로 몰아가..정말 어불성설"

기사입력 2021. 01. 13 15:31
[헤럴드POP=박서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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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상태/사진=헤럴드POP DB


안상태 가족의 층간소음 피해자 A씨가 다시 한번 입장을 밝혔다.

13일 안상태의 아내 조인빈 씨는 커뮤니티를 통해 층간 소음으로 피해를 보고 있다는 A씨에 오히려 억울해하며 자신의 SNS를 통해 해명했다. 그는 "정작 엘레베이터에서 만나면 아무 말씀도 안 하시고 제 인스타그램 사진을 악의적으로 캡처해서 신랑을 저격해서 공개적으로 글을 올리기까지 하시는 걸 보며 많이 놀다. 저희를 비난할 의도로 너무 나쁘게 쓰셨던데 그 글만 보고 다 믿진 말아달라"라며 "그 후로도 화가 많이 나시는지 요즘엔 관리실 경비실 다 동원해서 하루가 멀다하고 찾아오고 벨이 울리게 하시는데 저희도 스트레스가 심한 상황이다. 옆집 인테링 공사에도 자신의 집으로 민원이 들어왔다"고 해명했다.

하지만 이에 대해 A씨는 조인빈 씨의 글을 하나하나 거론하며 제대로 된 해명을 요구했다. A씨는 "아내분 개인 인스타에 쓰신 해명글 잘 봤는데 저희는 매일 댁에 찾아가지 않았고 정확히 3번 찾아갔습니다만 항상 찾아갈때마다 공손하게 두손 모아 말씀드리고 왔다. 3번째 찾아간날에 공손하게 손모아서 '혹시 아이가 뛰나요?' 라고 물었는데 부군께서 얼굴 붉히며 이렇게 찾아오는거 불법이라고 얘기하셨다"고 밝혔다.

이어 "그리고 애를 묶어놓냐는 위협적인 얘기하시면서 오히려 저희 남편에게 야단치듯이 말했다고 한다. 그말 들으면서 무서웠던 사람이 누굴까. 찾아오는게 불법이라고 해서 무슨 대답도 잘 못하겠어서 하는 말 다 듣고 내려왔다던데.."라며 "여튼 그 이후로 불법이라 고소라도 당할까 더이상 찾아가지 않았고 그때부터 해결하는 방법이 무엇이있을까 백방으로 알아보았고, 제3자를 통하여(경찰 또는 관리사무소/경비실 직원) 말씀 전하는 방법이 윗층에도 피해가 최소화 하는 방법이라고 생각하며 관리사무소로 연락 부탁드렸다"고 전했다.

또한 A씨는 "아기가 안뛰는데도 연락이왔다 ..? 그럼 본인들 발망치나 가구 끄는 소리는 괜찮다고 생각하셨나보다. 경비실에도 매일전화했냐 ? 일주일에 한번 수준이었다. 당신네들은 하루에도 몇십번을 뛰는데 참다참다 심하다싶어 가끔 한번 관리사무소 통하여 연락하는것도 심한건가요?"라고 반문했다.

그러면서 A씨는 "층간소음 걱정하시는분들이 에어짐을 들이나. 사진보니 매트도없이 에어짐 그냥 설치하셨던데. 집에 키카를 만들어놓고 조심하고 있다니 정말 어불성설이다. 너무 뛰고싶어할땐 트램폴린 100번씩 뛰게 했다는데 그러니 아이가 엘레베이터에서도 뛰죠. 그렇게 교육을 하셨다. 보니까 그리고 평소에 안 좋은 감정이 있는사람을 엘베에서 만나서 얘기를 꼭 해야하나"라며 "오히려 피해자인 저희를 이상한 사람으로 몰아간다. 사과고 뭐고 그냥 뛰지나 말았으면 싶다"고 덧붙였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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