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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가온차트]아이유, 올해 가수·작사가·롱런 음원상 '3관왕'.."BTS 슈가 감사"

기사입력 2021. 01. 13 2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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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서연 기자]아이유가 3관왕을 차지했다.

13일 오후 7시 '제10회 가온차트 뮤직 어워즈'가 개최돼 온라인 생중계됐다. 이번 시상식은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예방을 위해 무관중, 무공연으로 진행됐다. 이날 이특과 ITZY 멤버 리아가 공동 MC를 맡았고, 연반인 재재와 가온차트 시상식 초대 사회자 주영훈이 패널로 참여했다.

아이유 '에잇'으로 '올해의 가수상' 5월을 수상, 53주 연속 디지털 음원 종합차트 50내 체류한 '블루밍'으로 '올해의 롱런 음원상'을 받았다.

아이유는 "먼저 유애나 너무 고맙다. 올해의 가수상은 '에잇'으로 받았는데 프로듀싱 해주신 BTS 슈가 씨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방탄소년단 슈가와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어 "팬분들은 아시겠지만 제가 가장 가수 생활 하면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이 롱런이다. 정말 기분이 너무 좋다. 새 앨범을 준비하고 있는데 이 상이 동기부여가 되서 더 열심히 매진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미소지었다. 그러면서 "오늘 '가온차트 뮤직 어워즈'에서 많은 상을 수상했는데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시청자 분들 새해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시길 바란다"고 인사했다.

또 아이유는 '올해의 작사가상' 수상자로도 이름을 올렸다. "너무 의미있고 뿌듯한 상이다. 많은 분들이 가사 말에 공감해주시고 사랑해주시고 찾아주셔서 기쁘고 영광스럽다. 작사가로서도 열심히 활동할 계획이기 때문에 아티스트 분들 중 의뢰를 하고 싶은 분들 언제든지 환영한다. 앞으로도 진심으로 가사를 쓰는 작사가가 되겠다"고 밝혔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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