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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지영, 이효리 디스 발언 "돈이 있으니까.."

기사입력 2021. 01. 14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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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지영 아나운서가 이효리의 제주살이를 언급했다.

과거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차이나는 클라스 - 질문 있습니다'에서는 인류학자 조한혜정 교수의 강연이 그려졌다.

이날 조한혜정 교수는 '선망하는 나라 대한민국'을 주제로 강연을 시작했고, "많은 제도가 도입될수록 더욱 위험해지는 사회다. 아무 일도 안 하는 게 가장 훌륭한 일 일수도 있는 거다"라고 전했다.

이에 강지영 아나운서는 교수에 "그런 식으로 생각하게 되면 가만히 있는 게 제일 좋다는 것처럼 들린다. 그런데 아무 일도 안 하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지 않냐"라며 문제를 제기했고, 교수는 "아무것도 하지 말라는 말은 멈추고 성찰하라는 뜻이다. 성찰 없는 진보는 더 큰 위험을 만든다"라고 답했다.

이어 교수는 "3년 일하고 1년 쉬는 거다"라며 "희망적으로 보는 게 이효리 씨가 엄청 인기 있지 않냐. 정상의 자리를 내려놓고 제주도 행을 택했다"라고 덧붙였고, 강지영 아나운서는 "그녀는 이미 부를 가졌기 때문에 여유로운 생활을 하는 것이라는 게 명확하지 않냐"라고 반박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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