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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틴, '가온차트 뮤직 어워즈' 올해의 가수상 수상 "캐럿들이 만들어준 상"

기사입력 2021. 01. 14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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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천윤혜기자]그룹 세븐틴이 ‘2021 가온차트 뮤직 어워즈’에서 올해의 가수상을 수상했다.

지난 13일 오후 진행된 ‘제10회 가온차트 뮤직 어워즈’에서 세븐틴은 미니 7집 ‘헹가래’로 올해의 가수 피지컬 앨범 부문 3분기상을 수상하며 명실상부 음반 강자의 저력을 입증했다.

올해의 가수상 트로피를 거머쥔 세븐틴은 “우리 캐럿들이 만들어준 상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숨이 턱 끝까지 찰 때까지 무대를 했던 기억이 나는데 하루빨리 또 무대에 서서 좋은 모습 보여드리고 싶네요”라며 진심 어린 감사를 표했다.

세븐틴은 지난해 미니 7집 ‘헹가래’로 발매 첫 주 판매량 109만 장을 달성하고 가온차트 기준 2020년 판매량 1,377,813장을 기록하며 가온차트 연간 앨범차트 3위에 랭크되는 쾌거를 이뤘다. 이어 스페셜 앨범 ‘; [Semicolon](세미콜론)’ 역시 연달아 100만 장 이상을 빠르게 돌파해 더블 밀리언셀러를 달성, 총판매량 1,122,850장으로 연간 앨범차트 6위를 차지했다.

또한 세븐틴은 일본 두 번째 싱글 ‘舞い落ちる花びら(마이오치루하나비라) (Fallin’ Flower)’와 일본 미니 2집 ‘24H’로 오리콘 연간 인디즈 싱글 랭킹과 연간 인디즈 앨범 랭킹 1위를 휩쓸고 연간 싱글 랭킹과 연간 앨범 랭킹 상위권에 안착하며 아티스트별 세일즈 부문 토털 랭킹 톱10에 이름을 올리는 등 현지 쟁쟁한 아티스트에 비견되는 뛰어난 성과를 거뒀다.

‘성장형 그룹의 정석’으로 일컬어지는 세븐틴은 탄탄한 음악성을 기반으로 글로벌 무대에서 눈부신 성장을 거듭하며 각종 연간 차트와 대중음악 시상식을 석권했다. 이에 2021년 더 폭넓고 활발한 활동을 예고한 세븐틴이 어떤 놀라운 행보를 보여줄지 대중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더욱이 세븐틴은 지난 6일(현지 시간) 미국 CBS ‘The Late Late Show with James Corden(더 레이트 레이트 쇼 위드 제임스 코든)’과 지난 13일(현지 시간) 미국 NBC ‘The Kelly Clarkson Show(켈리 클락슨 쇼)’에 출연해 압도적인 퍼포먼스를 펼쳐 뜨거운 반응을 얻으며 빌보드를 비롯한 해외 주요 매체의 극찬을 쏟아내고 있어 많은 이들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한편, 세븐틴은 오는 23일 오후 6시 온라인 콘서트 ‘2021 SEVENTEEN ONLINE CONCERT ’를 개최한다.

사진= Mnet ‘제10회 가온차트 뮤직 어워즈’ 방송 화면 캡쳐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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