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미오 베컴 인스타


베컴 부부의 둘째 아들 로미오가 패션지 화보를 촬영해 화제다.
20일(한국시간) 베컴의 둘째 아들 로미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을 담은 다양한 화보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로미오 베컴(18)은 다양한 의상을 입은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어머니 빅토리아 베컴과 아버지 데이비드 베컴의 장점만 닮은 그의 외모가 무척 수려하다.
로미오 베컴은 과거 명품 브랜드의 모델로 활약한 바 있는 셀럽이다.
한편 데이비드와 빅토리아는 지난 1999년 결혼했다. 두 사람은 슬하에 장남 브루클린 베컴, 로미오 베컴, 크루즈 베컴, 막내딸 하퍼 세븐 베컴 등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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