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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인터뷰]문소리 "김선영♥이승원 감독 격론 부러워..장준환 감독과는 못그런다"

기사입력 2021. 01. 22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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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문소리/사진=리틀빅픽처스 제공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배우 문소리가 남편 장준환 감독과의 대화 스타일을 공개했다.

문소리의 신작인 영화 '세자매'를 연출한 이승원 감독은 배우 김선영의 남편이다. '세자매'는 문소리, 김선영, 장윤주가 주연을 맡았다.

앞서 문소리는 '세자매' 언론배급시사회에서 김선영, 이승원 감독 부부에 대해 "믿음이 강렬해서 그런지 격하게 토론하신다. 난 마음이 조마조마하다. 이혼하면 안 되는데 이런 생각이 들 만큼 열심이었다. 그런데 뒤끝이 없더라"라고 전한 바 있다.

최근 헤럴드POP과 진행한 화상인터뷰에서 문소리는 장준환 감독과 대화 중 감정이 올라오면 시간을 두는 편이라고 밝혔다.

이날 문소리는 "김선영, 이승원 감독님이 작품에 대한 주제로 감정까지 드러내면서 토론할 수 있다는게 조마조마하면서도 부러웠다"고 털어놨다.

이어 "나와 장준환 감독은 감정이 올라오려고 하면 생각해보고 이따 다시 이야기하자고 시간을 두는 편이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그런데 김선영, 이승원 감독님은 두려움 없이 격론을 벌이니 되게 부러운 생각이 들었다"고 설명했다.

한편 문소리의 스크린 복귀작 '세자매'는 겉으로는 전혀 문제없어 보이는 가식덩어리, 소심덩어리, 골칫덩어리인 세 자매가 말할 수 없었던 기억의 매듭을 풀며 폭발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오는 27일 개봉 예정이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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