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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반기행' 이종혁, "전라도 출신 아내면 요리 잘하겠다" 허영만에 "노코멘트"

기사입력 2021. 01. 22 2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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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이영원기자]이종혁이 아내의 음식 솜씨에 노코멘트했다.

22일 오후 방송된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는 이종혁과 함께한 해남 맛집이 공개됐다.

전라도 김치를 맛본 이종혁은 "(광양 출신이신) 장모님께서 김치를 정말 맛있게 담그신다"고 말했다. 이에 허영만은 "애기 엄마가 음식을 잘하겠다"고 했다.

그러나 이종혁은 "노코멘트 하겠습니다"고 답했고, 허영만은 "이상하네. 커오면서 어머니 아버지랑 같이 먹어본 게 남아있어서 (음식 솜씨가) 입맛을 따라가는데"라고 했다. 이종혁은 "아닌 걸 수도 있다"라고 말했다.

이에 허영만은 "그건 확률의 문제고 아닐 수도 있다는 거냐"고 웃었고, 이종혁은 "세상에는 예외라는 게 있으니까요"라고 했다.

이종혁은 "저희 장모님이 광양분이시다. 그래서 매생이 같은 남도 음식을 많이 먹었다"고 했고, 허영만은 "매생이를 뜨겁게 먹은 적은 없지 않냐"고 물었다. 그는 "매생이가 끓여도 김이 잘 안 난다. 평소에 우리 딸을 못살게 구는 사위면 매생이 국을 줘서 입 천장이 벗겨지게 하는 거다"고 설명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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