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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까지 숨기려고 했냐" '비밀의 남자' 이시강, 강은탁X이채영X엄현경 비밀 알았다(종합)

기사입력 2021. 01. 22 20:29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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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비밀의 남자' 방송캡쳐


이시강이 강은탁, 이채영, 엄현경의 비밀을 알아냈다.

22일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비밀의 남자'에서는 차서준(이시강 분)이 이태풍(강은탁 분), 한유라(이채영 분), 한유정(엄현경 분)에 대한 비밀을 알게 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한유정이 자신이 한대철(최재성 분)이 밖에서 낳아온 딸이라는 것을 알게됐다. 한유정은 "이제보니 엄마가 다 이해가 된다. 엄마가 유라언니 감싸고 나 미워했던게 이게 다 아빠 때문이다. 아빠가 엄마를 두고 바람을 피워 생겨난게 난데 같은 여자인 내가 봐도 나같은 딸 미워했을거다. 차라리 나 낳질 말지. 나란 존재 아빠 불륜의 증거잖아. 언제까지 숨기려고 했어? 이렇게 큰 비밀을 숨기려고 했어?"라며 분노했다.

한유정이 떠나고 한대철은 "그래 잘 한거야. 유정이가 차라리 내가 바람피워서 낳은 자식이라고 믿게 하는게 낫지"라며 놀란 마음을 다스렸다. 한대철은 "천수가 알고 있다고? 그럼 천수가 가만히 있지는 않을텐데"라며 한유라 집에서 몰래 칫솔을 빼왔다.

한대철은 한유정을 만나 "이거 네 친엄마가 너한테 남긴 유품이야"라며 목걸이를 건넸다. 한유정은 "유품이라니? 그럼 친엄마가 죽었다는거야?"라고 물었고, 한대철은 "너 낳고 얼마 안 있어서 그렇게 됐다. 그래서 네가 이 집으로 오게 된거다"라며 "착하고 다정하고 따뜻한 사람이었다. 사고였다. 네 엄마 마지막까지 네 걱정 정말 많이 했다. 이제 너도 알게 됐으니까 네가 그 펜던트 잘 간직해. 유정이 너는 지금처럼 여전히 엄마하고 아빠 딸이다"라고 말했다. 이후 구천수(이정용 분)는 한유정 칫솔을 몰래 빼돌려 유전자 검사를 맡겼다.

차서준은 "한유정, 한유라 둘이 자매였던거야? 근데 숨겼다. 분명 한유정한테 말해도 말 안할게 뻔한데"라며 여숙자에 한유라인척 문자를 보내 사실을 확인했다. 한유라는 여숙자가 받은 문자에 "이태풍 아니야? 틀림없어. 이태풍 요즘 또 잠잠하다 했더니 또 이러네"라고 말했고, 이를 들은 차서준은 "이태풍이 한유라 주변에 있다고? 유정이는 분명 못 찾았다고 했는데"라며 이태풍에 대해 알아보기 시작했다.

주화연(김희정 분)은 "둘만 만나지 못한다면 모든 할거다"라고 말했고, 차우석(홍일권 분)의 불륜설이 퍼졌다. 주화연은 차우석을 찾아가 "그 사진 뭐예요?"라고 압박했고, 차우석은 "아니다 그 사람 다른 사람이다. 윤수희 씨다"라고 답했다. 이후 주화연은 "이렇게까지 됐는데 당신이 서지숙을 만날 수 있겠어?근데 윤수희? 끝까지 그 여자를 보호하겠다 이거지? 차우석 서지숙 생각하는건 여전하네"라고 생각했다.

차서준은 한유라와 함께 한유정, 이태풍이 예약한 식당을 찾아갔다. 그리고 차서준은 두사람에게 합석을 제안했다. 이어 차서준은 한유라에게 "우리 이혼할거다. 한유라 씨 우리 이혼해요"라며 "찾았다 나 한유라 씨 유책사유 한유라 씨가 과거에 결혼했던거랑 아이 낳았던거요"라고 말했다. 이에 한유라는 "누가 나를 또 모함하고 있는거다"라며 발뺌했고, 차서준은 "유정아 너는 어떻게 생각해? 왜 말을 못해. 지금 감싸는거야 네 언니라서? 언제까지 숨길 수 있을거라고 생각했냐. 유민혁 씨 우리 이혼 맡아줘라. 한유라 씨에 대해서 잘 알테니까. 이태풍 씨"라고 말해 극의 긴장감을 높였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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