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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뭐래도' 박철민, 김결에 납치 당했다 '위기'…최웅X나혜미 '충격'(종합)

기사입력 2021. 01. 22 21:07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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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1 '누가 뭐래도' 방송캡쳐


박철민이 김결에게 납치당했다.

22일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누가 뭐래도'에서는 한재수(박철민 분)가 마청구(김결 분)에게 납치당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이맹수(정한용 분)가 신아리(정민아 분)가 임신해 나준수(정헌 분)와 결혼한다는 것을 알고 분노했다. 이에 신아리가 걱정하자 이해심(도지원 분)은 "어차피 내일 상견례도 언젠가는 다 알거였다"라며 신아리를 안심시켰다. 이어 이해심은 나준수가 정벼리(김하연 분)를 돌봐주고 있다는 이야기에 "나도 처음엔 준수 오해했는데 벼리 잘 챙긴다니까 마음이 놓인다. 근데 너 결혼하는데 벼리 데리고 사는거 괜찮겠어?"라고 물었고, 신아리의 "안 그래도 물어봤는데 준수 씨가 당연히 벼리랑 같이 살아야하는거 아니냐고 하더라"라는 말에 "그래도 혹시 모르니까 벼리 맡길 때 없으면 언제든 엄마한테 말해 내가 돌봐줄게"라고 말했다.

이후 신아리는 자신을 기다리고 있던 나준수에게 "할아버지가 다 아셨다. 우리 결혼 반대하신다는데 엄마 아빠 입장이 곤란한거 같다"라며 "솔직히 상견례 자리도 두렵다. 그동안 두려움없이 살았는데 왜 이렇게 겁이 나는지 모르겠다. 진짜 제가 배속에 애랑 벼리랑 준수 씨랑 다 같이 잘 살 수 있을까요? 다 신기루처럼 느껴진다. 모든게 사라질거 같이 불안한게"라며 불안함을 드러냈다. 나준수는 "불안해 하지마 내가 지켜줄거니까"라며 신아리를 위로했다.

다음날 나준수는 가족들에 "저 신작가랑 같이 살 집 알아보고 있다. 당연히 분가해야죠"라고 말했다. 이에 같이 살며 신아리를 내쫓으려던 노금숙(문희경 분)은 "그건 안돼. 아리 일 하느라 살림도 안해봤을텐데 내가 데리고 사면서 하나부터 열까지 가르쳐야지"라며 당황했다. 이에 나준수가 "엄마 지금 시집살이라고 하겠다는거예요?"라며 "그건 아니다. 저쪽 부모님들 앞에서 그 얘기는 꺼내지 말아라"라고 당부했다.

강대로(최웅 분)를 찾아간 신중한(김유석 분)은 유언장을 달라며 강대로를 협박하는 마청구에 "저사람 김원태 상무하고 플러스마켓 주차장에서 만나는걸 봤다. 김원태 상무하고 관련 있는거 맞지?"라고 물었다. 이에 강대로는 "지금은 말씀드릴 수 없고 며칠 뒤면 해결될거다"라고 답했다. 그리고 김원태가 강대로를 압박하고 있다는 것을 들은 진회장(반효정 분)은 김원대가 대표이사가 된다는 소문에 "대표이사는 무슨 어림없는 소리지"라고 말했다.

엄선한(이슬아 분)은 회사 앞에서 신아리를 기다리는 나준수에 "혹시 신작가랑 결혼 허락받는 조건으로 나프로덕션 투자하겠다고 한거냐. 부모님이 허락했다고 해서 너무 좋아할거 없어. 요즘은 애 낳고도 이혼하는 부부들 많잖아. 준수 씨하고 신작가하고 두 사람 어디 어울리는데가 한군데라도 있어야지. 내가 또 누구보다 준수 씨에 대해 잘 알잖아"라며 도발했다. 이에 나준수가 엄선한을 무시하고 신아리를 데리고 떠나자 엄선한은 "그래 너네 두사람 얼마나 가는지 내가 지켜볼게"라고 말했다.

한재수가 마청구에게 납치당했다. 강대로는 정벼리에게 간다던 한재수가 도착하지 않았다는 소식에 의아해했다. 이어 김보라(나혜미 분)와 촬영을 위해 함께 이동하던 중 강대로는 걸려온 영상통화를 받았고, 묶여있는 한재수에 자기도 모르게 "아버지"라고 말했다. 이에 김보라가 놀라 극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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