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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박은석 "한국어 배우려 군 입대+美영주권 포기"..연기 향한 열정에 칭찬봇물

기사입력 2021. 01. 23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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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산다' 캡처



[헤럴드POP=박서연 기자]박은석이 미국 영주권자임에도 자진 입대 후 영주권을 포기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22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SBS 드라마 '펜트하우스'에서 로건 리로 큰 사랑을 받은 배우 박은석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박은석은 양평 하우스 마당에 한가득 쌓인 눈을 치우며 군 시절을 언급했다.

이에 무지개 멤버들은 "시민권자 아니냐"며 군대를 갔다왔다는 박은석의 말에 의아해했다.

7살 때 미국 뉴욕 롱아일랜드로 이민을 떠나 22살까지 살았다는 박은석은 미국 영주권자이지만 2005년에 한국에 처음 와 한국어를 배우기 위해 군 자진 입대를 했다고 밝혔다.

박은석은 "그때는 한국말이 좀 안 됐으니까 한국말 좀 배우자는 생각이었다"며 "욕심에 빨리 효과적으로 배우고 싶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때는 영주권 유지 프로그램이었다. 군 제대 후 영주권을 포기했다"며 "영주권을 갖고 있으면 '배우 일을 하다가 안 되면 미국으로 가지 뭐' 이런 스스로의 비상구가 비겁하게 느껴졌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나는 이 길밖에 없다, 플랜B는 없다'는 생각이었다"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이를 듣고 헨리는 "진짜 멋있다"라고 감탄했다.

방송 후 박은석에 대한 시청자들의 반응도 뜨겁다. "정말 마인드가 멋있다", "영주권 포기하기 쉽지 않았을텐데 대단하다", "배우에 대한 꿈이 얼마나 간절했는지 보여주는 듯", "한국어 빨리 배우려고 자진 입대한 거 존경스럽다", "배울 점 많은 멋있는 사람", "연기에 대한 열정 너무 멋져요", "앞으로 더 승승장구 했으면 좋겠어요" 등 칭찬과 응원의 글이 쏟아지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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