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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장훈 전처' 오정연, 완전히 망했다..너무 안타까워

기사입력 2021. 02. 04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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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정연 인스타


오정연이 카페 폐업소식을 전했다.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오정연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제가 운영해온 카페의 폐업소식을 전합니다. 코로나로 닥친 어려움을 감수하며 애정으로 버텨오다 임대 재계약 시점에 닥친 예상치 못한 변수가 변곡점이 되어 폐업 결정을 내리게 되었습니다. 작은 집기 하나도 발품 팔아 들여놓으며 한 땀 한 땀 채워나갔던 지난 날들이 떠올라 요며칠 마음이 많이 쓰라렸어요. 하지만 21개월간 함께 하며 깊이 정든 직원들과 서로서로 아쉬움을 달래니 위안이 되더군요.. 그동안 저희 가게를 찾아주시고, 좋아해주셨던 우리 손님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라고 적었다.

이어 "이 공간은 이제 존재하지 않지만, 그안에서 생긴 수많은 인연과 이야기들은 평생 기억에 남을 것입니다. 부디 안녕히...#집기정리할땐_애써웃어봤지만 #간판내릴땐_눈물이왈칵쏟아져 #언젠가_간판을쓸날이다시올까 #보관하련다 #정말사랑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 속에는 자신의 카페에서 시간을 보내고 있는 오정연의 모습이 담겨 있다. 카페 폐업을 하게 돼 속상한 오정연의 속상한 마음이 느껴진다.

한편 서장훈과 이혼한 오정연은 2006년부터 2015년까지 KBS 아나운서로 일했다. 현재는 tvN '나는 살아있다', STATV '숙희네 미장원', SBS CNBC '집사의 선택' 등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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