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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타운' 이선빈, 시원털털 입담으로 밝힌 #푼수 #김영광 #오마이걸승희(종합)

기사입력 2021. 02. 16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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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이선빈이 시원하고 털털한 입담을 뽐냈다.

16일 오전 방송된 SBS 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에는 영화 '미션 파서블'의 주역인 배우 이선빈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선빈은 "SBS 예능 프로그램 촬영을 가는데 출근길에 기자님들이 많으셨다. 내가 피해드려야 하는 건 줄 알고 바리바리 싸들고 달려가는데 그걸 다 찍어서 올려주셨다. 오늘은 그러지 말라는 특명을 듣고 인사도 오래 드리고 왔다"고 전했다.

이어 "초반에는 안 그랬는데 활동할수록 공식 행사가 더 떨리고 긴장되더라. 청심환을 안 먹으면 빨갛게 부어서 바로 올라온다. 약을 두 개나 먹어서 존 적도 있다. 요즘은 비대면으로 하다 보니 편안해진 건 있다"고 털어놨다.

또한 이선빈은 "냉미녀로 많이 봐주시는 거 같은데 첫 드라마의 영향을 받은 것 같다. '38 사기동대'에서 차갑고 냉미녀 스타일로 나왔다. 실제로는 살짝 푼수떼기 같다"고 실제 성격을 공개했다.

그러면서 "'너의 목소리가 보여' 나올 때까지만 해도 춤, 노래에 대한 근자감이 있었다. 잘한다 생각했었는데 이제는 전혀 아니다. 못하겠다"고 고백하기도.

뿐만 아니라 이선빈은 '미션 파서블'을 통해 첫 연기 호흡을 맞춘 김영광에 대해 "현실남매 케미였다. 처음 만난 거였는데 굉장히 티격태격하며 편했다. 둘 다 장난기가 많아서 편했던 것 같다"고 만족감을 표했다.

아울러 "내가 하는 액션이 현장에서 즉석으로 합이 이루어지는 게 많았다. 힐 신고, 드레스 입고 액션을 했어야 했는데 평소 3~4cm 워커 아니면 힐이 거의 없다. 행사에서 힐을 신고 서있는 것도 흔들리는데 이번에는 테이프를 징징 감고, 가끔 굽을 자르기도 하다 보니 나중에는 적응돼 편해졌다"고 회상했다.

무엇보다 이선빈은 "오마이걸 승희님 팬이다. SNS 저장하기 70%가 승희님이다. 러블리한 승희님 너무 좋다. 승희님의 아우라는 감히 범접할 수 없다. 찐팬으로서 사랑스럽고, 내 감성을 톡톡 건드려주더라. 인터뷰에서 너무 귀여워서 피규어로 만들고 싶다고 했는데 연락을 주셨다. 나보다 동생인데 너무 좋다. 사랑스럽다"며 "데뷔한 에스파도 노래가 너무 좋고, 실력도 너무 좋다. 너무 예쁘더라"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한편 '미션 파서블'은 선입금 후업무 흥신소 사장 '우수한'과 열정 충만 비밀 요원 '유다희'가 무기 밀매 사건 해결을 위해 전략적으로 공조하다 벌이는 아찔한 코믹 액션으로, 오는 17일 개봉한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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