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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초점]"김치·한복 대한민국 거" 송가인→이센스, 中 동북공정에 '일침'

기사입력 2021. 02. 16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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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가인 인스타그램



[헤럴드POP=김나율기자]송가인부터 이센스까지, 대한민국 스타들이 중국에 일침했다.

16일 송가인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한복을 곱게 차려입은 사진을 게재했다. 송가인은 사진과 함께 "김치도 한복도 우리나라 대한민국 거에요! 제발 김치 사랑. 한복 사랑"라고 글을 남겼다.

송가인은 한복을 입고 인자한 미소를 짓고 있다. 송가인의 소신있는 발언에 팬들 역시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중국에 일침한 스타는 또 있었다. 가수 이센스는 지난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한푸 아니고 한복이야. 이 미친 도둑놈들아. 뻔뻔하게.. 한복이 중국 거라고 생각하는 사람들 정신 차리세요"라고 글을 남겼다.

또 이센스는 "나중에 힙합도 중국에서 시작됐다고 하는 거 아니냐"라며 중국에게 일침을 가하기도 했다.

배우 이종혁의 아들 이준수 역시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김치에 대해 소신발언했다. 이준수는 '김치남자'라는 제목의 영상에서 김치볶음밥을 만들며 "아, 맞다. 김치는 한국 거다. 메이드 인 차이나가 아니라 메이드 인 코리아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처럼 스타들이 중국에 목소리를 내기 시작한 것은 동북공정 때문이다. 최근 중국은 한복, 김치 등이 자국의 문화라고 주장하는 등 어이없는 행보를 보이고 있다.

이에 중국 누리꾼들은 한복을 입은 스타의 SNS를 찾아가 댓글로 중국의 것이라고 우기는 등 거짓 주장을 해 논란이 되고 있다. 결국 스타들이 직접 나서 중국에 일침을 가하게 됐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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