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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서찬호, 말단비대증 후유증 고백.."거인처럼 이마+턱 튀어나와"

기사입력 2021. 02. 23 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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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황올림픽' 채널 영상 캡처



[헤럴드POP=정혜연 기자]서찬호가 말단비대증 후유증을 앓고 있다고 밝혔다.

22일 유튜브 채널 '근황올림픽'에는 '[서찬호를 만나다] "저 잠적 안 했어요"...대한민국 거인 전문 배우 근황'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서찬호는 근황을 묻는 질문에 "'육룡이 나르샤' 이후에는 방송 일이 많이 안 들어왔다. 최근 게임 광고가 하나 들어오긴 했다"라고 답했다.

심형래의 영화' 영구와 공룡 쭈쭈'로 연예계에 데뷔한 서찬호는 "당시 유재석이 시체1이고 나는 주인공이었다"라며 "재석이랑 그 이후로 연락을 못하고 있다. 만나고 싶었는데"라고 말했다.

이에 '근황올림픽' MC는 "시체라고 무시하신 것 아니냐"라고 물었고, 서찬호는 "그런 것은 아닌데 재석이가 이렇게 뜰 줄은 몰랐다"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서찬호는 "그때 재석이가 저녁에 촬영 끝나면 돌을 깨끗하게 닦아서 불 피우고 거기에 삼겹살을 구워 먹고 그랬다"라며 비하인드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이어 큰 키와 풍채 때문에 오해를 받는 경우도 있냐는 질문에 "처음에는 무서워하는 것 같다. 특히 여성분들은 밤에 만나면 놀라는 경우도 있다"라고 답했다. 그러면서 "키도 크고 얼굴도 무섭지만 그런 사람 아니다. 그냥 일반 동네 옆집 아저씨와 똑같다"라고 전하며 귀여운 미소를 지었다.

이날 서찬호는 "제가 중3 때 키가 193cm였다. 1년에 10cm가 넘게 자랐다. 그때 얼굴이 많이 변했다. 지금 보시면 알겠지만 턱도 나오고 그런데 그게 말단비대증 후유증이다"라고 밝혔다.

사찬호는 "거인처럼 이마가 튀어나오고 턱이 나오고 그러는 게 말단비대증 후유증이다"라고 설명했고, 더 진행될 가능성이 있냐는 물음에 "저는 이제 수술을 했다. 벌써 10년이 넘었다"라고 전했다.

끝으로 서찬호는 "앞으로 방송에서 활동할 기회가 주어진다면 열심히 활동해서 '서찬호가 잘 있구나' 하는 것을 몸소 보여드리겠다. 감사하다"라고 인사하며 인터뷰를 마쳤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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