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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맛' 김예령, 남사친 손병호 초대…'이필모♥'서수연, 이하정과 육아토크(종합)

기사입력 2021. 02. 24 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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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지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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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아내의 맛' 방송화면 캡처



김예령, 윤석민 가족이 손병호를 만난 가운데 이필모, 서수연 부부의 아들은 이하정 딸과 만났다.

23일 방송된 TV조선 '아내의 맛'에서는 김예령, 윤석민 가족과 이필모와 서수연의 일상이 전파를 탔다.

이날 김예령은 딸과 사위의 도움으로 남자 사람 친구인 배우 손병호를 집에 초대했다. 찜닭과 문어 숙회를 준비해 한상차림을 만든 김예령은 손병호로부터 극찬을 받아냈다.

손병호는 김예령의 재혼을 추천하며 "결혼을 두려워하면 안된다"고 자신의 경험을 예로들어 설명했다. 이에 사위 윤석민과 딸 김수현도 찬성해 김예령으로부터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 김예령과 윤석민의 가족들은 수현의 연기 레슨을 위해 이동했다. 손병호의 추천으로 배우 재희와 만났다. 수현은 "131:1을 뚫었다. 세종대 영화예술학과 출신이다"고 소개했다.

김예령은 "같이 했던 드라마도 저는 몰랐다. 심지어 녹화날도 다른 날이었다. 그랬는데 갑자기 이걸 한다고해서 봤더니 내가 하는 드라마더라"고 딸과 함께 같은 드라마에 출연하게 된 계기를 밝히기도.

두 사람은 분노 폭발 모녀 연기에 도전했다. 김예령은 대본을 한 번 보더니 "이걸 보고 읽어? 나는 이미 외웠다"고 말해 재희의 감탄을 자아냈다. 재희는 수현에 대해 "연기를 쉬어서 그런 것 같다. 감정은 좋은데 발음과 호흡이 빠진다. 감정 앞에 가림막이 막아놓은 느낌인데 차라리 오버된 게 나은데 정리만 하면 된다. 부족한 건 끌어올려야 해서 힘들다"고 조언했다. 재도전에 나선 수현은 훨씬 나아진 상태로 패널들의 칭찬을 독차지했다.

이필모와 서수연 부부의 일상도 담겼다. 서수연은 대학원 졸업을 위해 논문작성에 나섰고 담호와의 육아 사이에서 고군분투했다. 담호는 다양한 놀잇감을 찾다가 결국 바디로션을 짜내서 온몸에 발랐고 거실 한 켠에 딸기와 함께 거실 한 켠에 격리됐다. 2차로 매트에 싸인펜으로 그림을 그려놔 미팅 후 귀가한 이필모를 바로 육아 현장으로 투입시켜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서수연은 또래 집단과의 교류가 적은 아들 담호를 위해 이하정의 딸 유담이와의 만남을 추진했다. 함께 나선 이필모는 정준호의 서재를 보고 흥분했다. 또래 친구 유담이와 간식시간을 가진 담호는 어색한 듯 경계 태세를 풀지 않았다. 이에 이하정은 "첫째 아들의 경우 조심하고 신중한 경우가 많다. 처음 먹는 과자라 그런 것 같다"고 분석했다.

서수연과 육아 토크에 나선 이하정. 그는 "어린이집은 대기가 안나서 유치원에 대기를 걸어놨다. 시욱이는 떨어지는 걸 싫어해서 방송국에 아침 생방송 하는 데에 같이 출근하고 그랬다"고 털어놨다.

이필모는 "담호는 크면 연기는 안했으면 좋겠다"고 말했고 서수연은 "왜 대본 잡으라고 했냐"고 물었다. 이하정은 "우리 남편도 그랬는데 그냥 자기가 하고 싶어하고 끼가 있으면 하면 된다"고 덧붙였다. 이에 이휘재는 "저희도 그랬다. 한 명은 축구공, 한 명은 야구공을 잡았다. 운동을 했으면 좋겠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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