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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아내의 맛' 함소원, 절약왕 전원주 초대 #통장공개 #주식 #투자비법

기사입력 2021. 02. 24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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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지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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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아내의 맛' 방송화면 캡처



함소원과 진화 부부가 절약왕 전원주를 초대했다.

지난 23일 방송된 TV조선 '아내의 맛'에서는 전원주를 집으로 초대한 함소원과 진화 부부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함소원과 진화는 귀한 손님을 대접하기 위해 분주한 아침을 시작했다. 함소원은 "중요한 분이니 요리 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진화는 중국에서 가장 귀한 손님에게 대접하는 오리 머리 요리를 대접하기로 마음먹었다.

함소원은 "숙대 동문 선배고 24년 전 미스코리아 한솥밥을 먹었다. 나보다 절약을 더 잘하는 분이고 한달 전기료는 4800원이라더라. 주식으로도 대박났다"고 전원주를 소개했다. 이어 함소원은 "전원주 선배가 대학 선배고, 미스코리아 되고서 연예계에 데뷔한 후에 많이 챙겨주시고 중국 가기전에도 연락드리곤 했다. 가서는 연락을 많이 드리지 못했는데 얼마 전 방송을 통해 다시 인사드리게 됐다"고 인연에 대해 언급했다.

전원주는 집을 둘러보면서 "불을 꺼도 다 보인다. 더듬더듬해도 된다"고 말하면서 절약정신을 강조했다. 그러면서 전원주는 "너는 복 터진 줄 알아라. 연연연연연연상이다"고 진화에 대한 애정을 뽐냈다.

이어 전원주는 진화가 정성껏 만든 오리머리 요리를 접하고는 "너무 고맙다. 정말 잘 생겼다"고 극찬했다. 함소원은 "연락을 드려야 하는데 중국에서 귀국하고 한국와서 결혼해서 2개월만에 임신해서 인사도 늦었다"고 양해를 구했다.

진화는 오리 머리를 권했고 함소원은 "맛있게 먹는 방법이 있다. 눈을 먼저 드셔야 한다. 두 번째는 혀를 먹고 그리고는 뇌를 먹고 볼을 먹는다"고 먹는 방법을 소개했고 전원주는 "맛있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전원주는 함소원의 구멍난 스타킹을 보고는 "그건 정말 잘하는 것이다"고 칭찬을 받았다. 이에 함소원은 "저도 나중에 부자되고 싶어서 아끼고 있다"고 했고 전원주는 "지금도 물 절대 안틀고 졸졸졸 나오게 한다. 티끌모아 태산이다"고 강조했다.

전원주는 "수도사업소에서 계량기가 고장난 줄 알고 검사를 나온 적도 있다. 나는 지금도 지하철이나 버스를 탄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그러면서 "나는 은행에 돈을 찾으러 가지 않고 저금하러 간다. 은행에 가서 순서표 뽑은 적 없다. 은행에서 차를 가져와서 VIP실로 간다"면서 절약상을 받은 일화들을 소개했다.

그러면서도 운동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했다. 전원주는 "나는 호텔 헬스장에 돈 쓴다. 돈 있어서 건강해보이는 것이다. 손녀 손주들에게 손 벌리는 것보다 내가 턱턱 쓰라고 주는 게 좋다. 수입의 1/10만 썼다"고 말했다.

진화는 "너무 사고 싶은 게 있으면 어떻게 하셨냐"고 물었고 전원주는 "충동구매는 금물이다. 사고 싶은 대로 사지 말고 생각해야 한다. 명품을 좋아하지 말고 사람이 명품이 되면 된다"고 답했다.

전원주는 "나는 이북에서 피난왔다. 정말 어렵게 살았다. 버린 연탄 주워다가 피우고 단칸방에서 비새는 곳에서 살아왔다"면서 어려웠던 시절을 회상하기도.

또 전원주는 "나는 돈을 다려서 이불 속에 넣곤 했다. 그러면서 돈이 생기면 은행에 저축했고 주식도 시작했다. 58만원으로 소형주부터 겨냥했다. 계단처럼 하나씩 올라갔다"고 말했고 주식에 관해서는 전문가에게 조언을 구하라고 당부했다.

이에 함소원은 통장 꾸러미를 안기고는 전원주의 감탄을 자아냈다. 함소원은 "제가 아무곳에도 공개하지 않았던 것인데 선생님께 점수따기 위해 공개했다"고 말하며 투자 법칙을 전수받았다.

마지막으로 전원주는 "나는 20년 된 것도 있다"고 강조했고 87년도 주식 투자부터의 역사를 언급했다. 김예령은 "저도 S전자 주식이 있었다. 그런데 지금 없다. IMF가 터지고 불안해서 5천만 원 투자한 걸 450만원에 팔았다. 100배다"고 안타까워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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