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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탑방의 문제아들' 열정 만수르 샤이니 민호, 뛰어난 입담 뽐내(종합)

기사입력 2021. 02. 24 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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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TV '옥탑방의 문제아들'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샤이니 민호가 열정을 드러냈다.

23일 밤 10시 40분 방송된 KBS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는 샤이니 민호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오랜만에 정형돈이 등장했다. 김숙은 정형돈을 향해 "쉬는 동안 프로그램 봤냐"고 물었다. 이에 정형돈은 "방송은 배 아파서 못봤고 짤로 김희철을 봤다"며 "잘하길래 약을 더 때려서라도 빨리 복귀하려고 노력했다"고 말했다.

김용만은 "부리나케 나온 티가 난다"며 "민경훈도 그 자리에서 노래하고 콩트하고 그랬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게스트 샤이니 민호가 등장했다.

민호는 제대를 해 군대 이야기를 했다. 민호는 “미복귀 휴가를 나가려는 그때 모든 군인이 함께하는 호국훈련이 있는데

민호는 "대한민국 걸그룹들을 존경하게 됐다"며 "일주일 내내 보다 보니 컷 넘어가는 초도 알고 여기서 안무 뭐 나오는 것도 안다"고 말했다. 인기 있는 걸그룹으로 블랙핑크, 트와이스, 레드벨벳을 언급했다.

그러면서 민호는 "밖에서는 친했는데 군대 안에 있으니까 친하면 안될 거 같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민호는 그러면서 "이것을 하고 싶어 미복귀 전역도 하지 않았다”면서도 “그런데 행군 30분 하자마자 바로 후회했다”라고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열정이 많기로 유명한 민호는 “열정 근원지는 사실 친형이다"고 말했다. 민호는 "형은 2살 많은데 공부, 운동 다 잘하고 인기도 많았다"고 말했다. 게다가 형은 서울대 출신이었다.

민호는 "형은 학교에 전교권 학생들만 들어갈 수 있는 독서실이 따로 있었는데 거기서만 공부를 하더라"며 "나도 왠지 거기서 공부하면 더 잘 될 것 같은 생각이 들어 부러웠다”고 말했다. 민호는 "엄마도 형 반만 따라가라 해서 언젠간 꼭 이겨야지 했다"고 말했다.

그러고 나서 민호는 "이른 나이에 샤이니로 데뷔를 할 때 형은 대학교를 입학했는데 형은 그때 '민호형'이라 불렸다"며 "어느 날 술 먹다가 나한테 한탄하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민호는 샤이니 자체가 열정돌이라고 했다. 민호는 "그동안 군백기도 있었고 오랜만에 나오는 앨범이라 다들 열정이 엄청나다"며 "온유는 개인 연습까지 한다"고 말했다. 안무에 대해서 민호는 "태민이 빼고 나이 앞자리가 다 바뀌었기 때문에 언제 이런 빡센 안무를 또 하겠냐고 하면서 쏟아붓고 있다"며 "하기 벅찰 정도로 나와서 다들 힘들어한다"고 말했다.

이어 문제로 유노윤호가 긴장한 신입 메이크업 아티스트가 "눈썹 어떻게 그려드릴까요?"라고 묻자 한 대답을 알아맞혀야 했다. 이에 민호는 바로 알겠다는듯이 웃었다. 민호는 다른 멤버들에게 조금씩 힌트를 줬다. 멤버들이 정답을 모르자 민호는 힌트로 2002년 월드컵을 언급했다. 민경훈은 "더 모르겠다"고 말했다. 이에 민호는 "슬로건 '꿈은 이루어진다'이다"고 말했다.

송은이가 이때 "도화지라 생각하고 네꿈을 펼쳐봐"를 외쳤고 정답이었다. 정답을 맞힌 송은이는 "눈썹이랑 무슨 상관이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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