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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학폭 논란' 박혜수 '디어엠' 첫방, KBS 편성표에서 사라졌다

기사입력 2021. 02. 24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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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수/사진=헤럴드POP DB



[헤럴드POP=정혜연 기자]배우 박혜수의 학폭 논란이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KBS 편성표에서 '디어엠' 첫방 편성이 사라졌다.

24일 헤럴드POP의 취재 결과 오는 26일 금요일 오후 11시 10분 드라마 '디어엠'의 첫 방송 편성은 현재 사라진 상태. KBS 공식 홈페이지의 금요일(26일), 토요일(27일) 편성표에서는 '디어엠'을 확인 할 수 없다.

앞서 최근 네이트판에는 '여자 연예인에게 학폭 당한 거 어떻게 알리나요'라는 제목의 폭로글이 게재됐다. 글쓴이 A씨는 "가방을 10층 높이 건물에서 던졌다", "머리카락을 뭉텅이로 잘라 웃음거리로 만들었다", "방부제를 입에 넣고 삼키라고 했다"라고 밝혔다.

이에 박혜수의 소속사 스튜디오 산타클로스엔터테인먼트 측은 허위사실이라며 학폭 의혹 제기한 네티즌들을 상대로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이후 23일 오후 고소장을 접수했다고 밝혔다.

박혜수의 학폭 최초 폭로자는 자신이 지목한 사람이 박혜수가 아니라며 글을 삭제했지만 이후에도 추가 폭로자들이 연이어 등장해 논란이 됐다.

박혜수 측은 논란이 계속되자 방영 예정이었던 KBS2 새 드라마 '디어엠'의 홍보 행사를 줄줄이 취소한 바 있다.

한편 박혜수는 지난 2014년 SBS 'K팝스타4'에 출연하면서 얼굴을 알렸다. 이후 배우로 데뷔해 JTBC '청춘시대', tvN '내성적인 보스', 영화 '스윙키즈', 삼진그룹 영어토익반' 등에 출연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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