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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김영희, 10세 연하 남편과 결혼하던 날 "승열아, 이제 되돌릴 수 없어"(희열쀼)

기사입력 2021. 02. 26 16:55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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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열쀼' 캡처


김영희, 윤승열이 결혼식 현장 영상을 공개했다.

26일 김영희, 윤승열 부부의 유튜브 채널 '희열쀼'에는 '희열쀼 결혼식(과거폭로 축시와 엄청난 축가의향연)'라는 제목으로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영상은 지난달 23일 김영희와 윤승열의 결혼식 당시 모습을 담은 것으로, 여러 지인들의 촬영 영상을 모았다. 먼저 김영희는 임우일의 손을 잡고 식장에 입장하며 유쾌함을 자아냈는데, 김영희는 과거 방송에서 임우일을 3년간 짝사랑했지만 연인으로 발전하지 않았다고 밝혀 화제된 바 있다.

이어진 선서에서 김영희는 "양가 부모님 건강도 건강이지만 나이가 있는지라 제 건강도 잘 챙기겠다"고 말해 좌중의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면서도 두 사람은 "서로의 단점을 고치기보다 인정하며 장점을 크게 보며 살아가겠다"고 행복하게 다짐했다.

장하나, 황정혜, 김혜선, 박소라 등 동료 연예인들의 축시 낭송도 이어졌다. 김혜선은 18년 동안 너를 봐온 친구로서 승열이는 아직 너를 나만큼은 모르잖냐. 평생 나만큼 몰랐으면 좋겠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

이어 "승열아, 영희 선배는 알다시피 SNS 관종이기 때문에 결혼 기념일은 못챙겨줘도 좋아요는 눌러줘", "이제 되돌릴 수 없어. 다 맞춰줘야 해. 영희 선배 진짜 여리고 착한 언니니까 사랑 많이 주고,너도 사랑 많이 받길 바라" 등 후배들의 애정과 진심이 담긴 축시도 전해져 분위기를 훈훈하게 만들었다. 또한 슬리피와 김호영의 축가를 비롯해 흥겨운 댄스 타임까지 이어지며 두 사람의 특별한 결혼식이 완성됐다.

한편 김영희는 지난 23일 10세 연하 야구선수 윤승열과 서울 모처의 웨딩홀에서 결혼식을 올렸다.김영희와 윤승열은 지인으로 알고 지내다 지난해 5월 연인 사이로 발전했으며, 8개월만에 결혼에 골인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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