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팝

방송

치타, '곽철용' 김응수도 반긴 컴백..'응수cine'서 'Villain' 최초 공개

기사입력 2021. 02. 26 16:48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이미지중앙

가수 치타가 신곡 ‘Villain’(빌런)을 최초 공개했다.

치타는 26일 방송된 네이버 NOW. ‘응수cine’에 출연해 새 디지털 싱글 ‘Villain (빌런)’과 관련한 다양한 이야기와 라이브를 최초로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호스트 김응수는 “매력 100% 묻고, 힙합은 200% 더블로 가져가시는 분이다. 100회 특집에 나온다고 해서 반신반의했다. 오후 6시에 음원 공개를 하시는데 ‘응수cine’에서 선공개 한다고 해서 잠도 못 잤다”고 격하게 환영했다.

치타는 “매번 신곡을 선보일 때마다 아기가 되는 기분이다. 이번엔 제목이 ‘Villan’이라 조금 나쁘게 태어난 느낌이다”라며 “신곡 모니터링을 했더니 앞서 공개했던 곡들보다 확연하게 반응이 좋았다. 주변 분들에게는 인정 받았는데 대중들 앞에서 선보이려니 떨린다”고 컴백을 앞둔 소감을 밝혔다.

이어 치타는 김응수와 함께 티저 이미지 등을 보며 ‘Villain’과 관련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치타는 “‘Villain’은 우리를 괴롭히는, 괴롭혔던 존재를 물리치기 위해 더 강해져서 악을 무찌르고 싸워나간다는 뜻이다”라며 “이번 곡 가사도 직접 썼다”고 신곡을 소개했다.

치타는 피처링으로 참여한 제이미에 대해 “작년에 Mnet ‘GOOD GIRL (굿걸)’이라는 프로그램에서 만나게 됐다. 실력은 정평이 나있고, 아티스트로서도 탐나고, 인간적인 매력에도 푹 빠졌다. 신곡을 만드는데 제이미의 목소리가 아니면 안됐다”고 후일담을 전했다.

신곡에 대한 다양한 에피소드로 기대감을 모은 치타는 드디어 ‘Villain’ 라이브 무대를 최초로 공개했다. 강렬한 비트와 매혹적인 치타의 랩, 제이미의 보이스가 어우러져 지금껏 보지 못한 빌런의 탄생을 알렸다. 치타의 신곡을 들은 김응수와 김진영 감독은 “코로나 시국에 있어 백신 같은 곡이다”, “끝났다”, “정말 빨려 들어가는 무대였다”고 극찬했다.

이 밖에도 치타는 후배 가수들을 위한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또한 ‘래퍼’가 아닌 ‘배우’ 치타로서 스크린에 데뷔한 소감, 청취자들이 인생에서 만난 ‘최강 빌런’에게 시원한 사이다를 날리는 등 다채로운 매력으로 ‘응수cine’를 가득 채웠다. 치타는 “계속 영향력을 키우고 싶다. 시원한 이야기를 나만 할 수 있는 게 아니라 나에게 영향을 받은 이들이 자연스럽게 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소망했다.

한편, 치타의 새 디지털 싱글 ‘Villain’은 26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사진 = 네이버 NOW. ‘응수cine’ 방송화면 캡처]
popnews@heraldcorp.com

인기정보

포토뉴스

+더보기
[긴급]주식이것또 상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