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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아빠 닮아서 예쁘게 생겨"..'백파더' 백종원, 특급내조 ♥소유진+삼남매에 애정(종합)

기사입력 2021. 02. 28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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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백파더' 방송 캡처



[헤럴드POP=천윤혜기자]배우 소유진이 삼남매와 함께 남편 백종원을 응원하기 위해 '백파더'에 깜짝 등장했다.

지난 27일 방송된 MBC '백파더: 요리를 멈추지마!'(이하 '백파더')에서는 시즌1 마지막 여정이 그려졌다.

이날 백종원이 준비한 요리는 닭볶음탕. 백종원은 아이용 닭볶음탕과 요린이용 닭볶음탕 레시피를 공개하며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달걀 프라이도 못 했던 요린이들은 그간 백종원과 함께 하며 차근차근 요리 실력을 높였고 닭볶음탕을 만드는 경지에까지 올랐다.

이날 방송 중에는 백종원을 응원하기 위해 아내 소유진과 삼남매가 요린이로 깜짝 등장하기도 했다. 백종원, 소유진의 딸은 "설탕 얼만큼 넣어요?"라고 질문했고 이에 양세형은 "백종원이 저 질문 정말 싫어한다. 설탕 얘기 꺼내지도 않았는데"라며 웃었다.

그러자 백종원은 "집에 설탕 없을 거다. 설탕 5분의 1컵만 넣어라"고 딸의 질문에 답했다. 그러면서 "너 되게 예쁘게 생겼다. 아빠 닮았나 보다"라고 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소유진과 삼남매는 백종원을 위해 '아빠 힘내세요' 동요를 불렀다. 흐뭇해진 백종원은 미소를 지어보였고 "'백파더'를 하는 동안 가족들과 주말을 같이 못 보냈다"며 "아빠 이따가 집에 갈게"라고 애정이 가득 담긴 말을 건넸다.

백종원의 '백파더' 시즌1 종영에 직접 응원에 나서며 내조한 소유진. 사랑스러운 삼남매와 함께 하며 이들의 가족애는 훈훈하게 빛났다. 백파더였던 백종원도 이 순간만큼은 삼남매의 아빠로서 찐미소를 지어보이며 힐링의 시간을 가졌다.

소유진의 특급 내조 덕분에 '백파더'의 시즌1은 더욱 뜻깊게 마무리될 수 있었다. 이에 요린이들을 비롯한 많은 시청자들은 '백파더'의 시즌2를 벌써부터 기대하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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