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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정준호♥이하정 "우리가 학부모가 되네요"..아들 초등학교 입학에 뭉클

기사입력 2021. 03. 03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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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하정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조은미 기자]이하정이 아들 시욱이의 유치원 졸업과 초등학교 입학을 축하했다.

지난 2일 이하정은 유튜브 채널 '이하정TV'에 '육아맘 이하정의 시욱이 유치원 졸업 축하 영상 (feat. 초등학생)'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이하정은 남편 정준호와 함께 아들 시욱이의 유치원 졸업을 축하했다. 이하정, 정준호, 그리고 딸 유담 양은 시욱이의 졸업을 축하하는 영상 편지를 남겼다. 이하정은 "무사히 건강하게 유치원 생활을 마무리해서 엄마 아빠가 너무너무 기쁘다. 이제 초등학생 되니까 멋지고 건강하고 씩씩한 시욱이의 모습으로 6년 생활 잘하기를 기도하며 응원할게"라고 말했다. 정준호는 "친구들하고도 재밌게 잘 보내줘서 대견하고 친구들하고 헤어질 때 안아주고 친구들하고 학교 다니면서 연락해서 자주 보도록 해. 화이팅"이라고 덧붙였다. 이들 부부는 아들 시욱이에게 "사랑한다"라는 말로 영상 편지를 마무리했다.

이어 이하정은 아들 시욱이와 함께 카메라 앞에 앉았다. 이하정은 시욱이가 곧 초등학교에 입학한다는 소식을 알렸다. 시욱이는 옆에서 "다음 주에 초등학교 가요. 드디어!"라며 들뜬 모습을 보였다. 이하정은 시욱이에게 유치원 졸업 소감을 물었다. "엄청 좋고 엄청 안 좋기도 하고 엄청 엄청 사실 좋아요"라는 알 듯 말 듯 한 시욱이의 대답에 이하정은 아리송한 표정을 지었다.

이하정이 인터뷰하듯 시욱이에게 질문하자 시욱이는 "뉴스 하는 거 같아"라고 말했다. 이에 이하정은 "엄마 아나운서 출신이니까"라면서 본인과 정준호가 처음 만나 가까워진 이야기를 시욱이에게 들려주기도 했다. 이하정은 "'이하정이 만난 사람들'이라는 코너가 있었거든? 엄마가 아빠한테 가서 "안녕하세요 정준호 씨" 하면서 친해진 거야. 신기하지?"라고 물었다. 그러자 시욱이는 재미있는 듯 까르르 웃었다.

더해 이하정은 시욱이의 유치원 졸업 사진을 자랑하며 "이걸 보면서 눈물이 왈칵 나는 거예요. 얘가 뱃속에서부터 태어나면서 여러 과정이 있잖아요? 주마등처럼 지나가면서 어느새 이렇게 컸구나 싶었다"라며 시욱이의 성장 과정에 느끼는 남다른 감회를 전했다.

초등학교 입학식 당일이 됐고 시욱이는 정준호는 시욱이의 머리를 멋있게 손질해 주었다. 초등학교 입학식에 가며 이하정은 정준호에게 "아버님 학부모 되신 걸 축하드립니다"라고 했고 정준호 역시 이하정에게 "고생했습니다"라고 말했다. 입학식에 도착한 정준호는 "시욱이 오늘 입학 축하하고 친구들하고 잘 놀고 와"라며 시욱이를 응원했다. 이들 가족은 정문 앞에서 가족 사진을 남기기도 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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