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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우스' CP "첫방 관심 감사..이승기X이희준 등 2회부터 본격 등장"(직격인터뷰)

기사입력 2021. 03. 04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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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마우스' 이경선 CP가 첫 방송을 향한 뜨거운 관심에 감사를 표했다.

지난 3일 방송된 tvN 새 수목드라마 '마우스'(극본 최란/연출 최준배/제작 하이그라운드, 스튜디오 인빅투스)에서는 헤드헌터의 실체가 드러났다.

이날 방송에서 어린 고무치(송민재)의 가족들 역시 헤드헌터의 습격을 받아 무참히 죽임을 당했고, 생존자인 어린 고무치는 형사 박두석(안내상)에게 한서준(안재욱)을 범인이라고 지목했다.

만삭 상태였던 한서준 아내 성지은(김정난)은 사이코패스 유전자 감별 연구에 성공한 대니얼 리(조재윤)를 찾아가 유전자 감식을 요청했고, 뱃속 태아가 한서준과 같은 사이코패스 유전자를 가졌음을 알게 되면서 절망했다. 시간이 흐른 뒤 몸을 서슴없이 자해하고 작은 동물을 아무렇지 않게 죽이는 기이한 행동의 소년 재훈(김강훈)이 등장한 가운데 양부까지 살해해 섬뜩함을 자아냈다.

이처럼 '마우스'가 과감하면서도 섬세한 연출 기법으로 장르적 쾌감을 선사, 첫 회부터 숨 쉴 틈 없이 몰아치는 '인간헌터 추적극'의 탄생을 알리며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이에 첫 회는 수도권 가구 기준 평균 5.4%, 최고 6.3%, 전국 가구 기준 평균 4.9%, 최고 5.6%를 나타냈다. 또한 tvN 타깃인 남녀 2049 시청률은 수도권 평균 2.6%, 최고 3.3%, 전국 평균 2.4%, 최고 3.0%를 기록하며 수도권과 전국 모두 지상파 포함 전 채널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케이블, IPTV, 위성 통합한 유료플랫폼 기준/ 닐슨코리아 제공)

이경선 CP는 헤럴드POP에 "모든 대사와 씬이 단서가 되고, 센 강도로 끝까지 몰아붙인 1회가 시청자 여러분께 어떻게 다가갈지 고민이 많았는데 관심 보여주신 시청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전체 스토리의 프리퀄격인 1회를 바탕으로 2회부터 주연 배우들이 본격 등장한다. 주요 캐릭터의 스토리가 점차 풀리며 웃고 울면서 시청하실 수 있을 것이다. 단서들을 추리하면서 장르물적 재미도 느끼시고, 캐릭터들의 감정을 따라가면서 드라마적 재미도 느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마우스'는 자타 공인 바른 청년이자 동네 순경인 정바름(이승기)과 어린 시절 살인마에게 부모를 잃고 복수를 향해 달려온 무법 형사 고무치(이희준)가 사이코패스 중 상위 1퍼센트로 불리는 가장 악랄한 프레데터와 대치 끝, 운명이 송두리째 뒤바뀌는 모습을 그려낸 본격 '인간헌터 추적극'이다. 2회 역시 19세 편성되며, 오늘(4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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