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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하고 슬프고 그랬다"‥'프렌즈' 김현우, 음주운전 논란 그 후[종합]

기사입력 2021. 03. 04 10:11
[헤럴드POP=박서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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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으로 논라이 됐던 김현우가 3년만 근황을 전했다.

지난 3일 방송된 채널A '프렌즈'에서는 '하트시그널2'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던 김현우가 출연했다.

이날 '하트시그널2'에 같이 출연했던 김도균은 "같이 보낸 시간도 보통의 시간이 아니었는데 연락을 잘 못했던 것 같다. 요즘 어떻게 지내는지 제일 궁금하다"며 그리움을 드러냈다.

오랜만에 모습을 드러낸 김현우는 제작진과의 인터뷰를 통해 "개인적으로 안 좋은 일이 있어서 사람들에게 아예 연락을 할 수가 없었다. 그 친구들의 이미지에 좋지 않을 것 같다는 생각을 많이 했다. '굳이 나랑 연락하고 싶지 않겠지', 내가 선택하고 한 일이라 어디 가서 말도 못하고 내가 어떻게 해야지 내가 반성을 하고 있는건가 그런 것들이 엄청 그 때는 그랬다. 지금도 좋지는 않다"고 말했다.

이어 "되게 미안하고 슬프고 그렇다. 그래서 계속 뭔가 숨어있었던 것 같다. 그 때는 하루종일 매달릴 수 있는게 그것밖에 없어서 가게를 열심히 할 수 밖에 없었다"고 덧붙였다.

지난해 여름 운영 중이던 일본음식 식당을 폐점한 것에 대해서 김현우는 "하기 싫어서 아니면 의욕이 떨어져서 돈이 안돼서 그런거 아니다. 계약이 끝났는데 어차피 그 공간을 떠나려고 했기 때문에 끝난거다"라고 설명했다.

김현우를 '프렌즈'로 뽑은 이가흔은 그에게 먼저 연락했다. 이가흔은 "저는 시즌3에 나왔었고 지금은 수의대 학생이다. 제가 친구뽑기를 해서 현우 씨를 뽑게 됐다"며 "같이 뭘 하면 좋을까요?"라고 조심스럽게 말을 건넸다. 최근 꽃꽂이를 배우고 있다는 김현우에 두 사람은 꽃꽂이를 배우러 가기로 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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