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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초점]홍상수 감독 '인트로덕션', 베를린영화제 각본상..연인 김민희 제작 참여(종합)

기사입력 2021. 03. 05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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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상수감독,김민희/사진=본사DB



[헤럴드POP=천윤혜기자]홍상수 감독의 '인트로덕션'이 베를린영화제에서 각본상을 수상했다. 이번 작품은 김민희가 제작에 참여하기도 했다.

5일 오후 8시(한국시간) 홍상수 감독의 영화 '인트로덕션'은 제71회 베를린국제영화제에서 은곰상 각본상을 수상했다.

앞서 '인트로덕션'은 베를린영화제 경쟁 부문에 초청돼 지난 1일 현지에서 상영됐다. '인트로덕션'은 상영 후 외신들의 호평이 쏟아졌고 로튼 토마토에서도 신선도 지수 100%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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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인트로덕션' 포스터


그리고 그 기대를 충족시키듯 '인트로덕션'은 각본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누리게 됐다. 이로써 홍상수 감독은 베를린영화제에서 세 번째로 은곰상 트로피를 안게 됐다. '밤의 해변에서 혼자'(2017)로는 김민희가 은곰상 여우주연상을, '도망친 여자'(2020)로는 은곰상 감독상을 수상한 바 있다. 특히 홍상수 감독은 베를린영화제에서 2년 연속 은곰상 트로피를 들어올리며 위상을 증명했다.

홍상수 감독의 25번째 장편 영화 '인트로덕션'은 세 개의 단락을 통해서 청년 영호가 각각 아버지, 연인, 어머니를 찾아가는 여정을 따라가는 작품이다. 신석호, 박미소, 김민희 등이 출연하며 김민희는 프로덕션 매니저로 이름을 올리며 작품 제작에도 참여했다.

한편 '인트로덕션'은 올해 상반기 국내 개봉 예정이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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