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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옥문아들' PD "강다니엘 학폭 피해, 얘기 중 자연스럽게 나와"(인터뷰)

기사입력 2021. 04. 07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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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탑방의 문제아들' 캡처



[헤럴드POP=정혜연 기자]'옥탑방의 문제아들' PD가 강다니엘과 함께 촬영한 소감을 전했다.

지난 6일 방송된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는 가수 강다니엘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강다니엘은 어머니의 남다른 팬심을 언급하며 "연예인 강다니엘과 아들 강다니엘을 다른 존재로 아신다. TV에 제가 나오고 있을 때 소파에 있으면 소파에 있는 저는 절대 안 본다"라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연습생 때 어머니 덕분에 힐링이 됐다. 일주일에 한 번 전화를 해도 힘이 됐다"라고 덧붙이며 훈훈한 모자 케미를 뽐냈다.

또한 이날 강다니엘은 학교폭력 피해 사실을 고백하며 큰 화제를 모았다. 강다니엘은 "친한 동생이 예전에 괴롭힘 당했던 얘기를 들어보면 진짜 못됐다. 괴롭히는 방법도 똑똑하고 가해자도 뭐가 문제인지 모른채 문제를 파악하지 못했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강다니엘은 "초등학교 때 전학을 몇 번해서 괴롭힘을 많이 당했다. 왕따의 이유는 모르겠다. 생긴 게 마음에 안들었던 것 같다"라며 "초등학교 4~5학년 쯤 형들에게 돈도 뺏기고 눈에 걸리면 맞았다. 가해자들에겐 그냥 놀이일 뿐이다"라고 전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에 대해 '옥탑방의 문제아들' 김진 PD는 "강다니엘 씨가 다음주에 컴백을 하신다. 컴백을 앞두고 섭외하게 됐고, 학교폭력 피해 고백을 한 이유에 대해 언급하신 부분은 없었다. 본인의 경험에 대해 생각하며 얘기를 하다보니 자연스럽게 나왔던 것 같다"라고 전했다.

끝으로 김진 PD는 다음주 관전 포인트를 묻는 질문에 "장나라 씨가 예능 출연을 잘 안 하시는데 드라마 출연을 계기로 함께하게 됐다. 생각보다 조용조용하신대 입담이 좋고 정용화 씨와의 케미도 좋았다"라고 설명하며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지식토크쇼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은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 40분에 방송된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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