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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장훈, 재혼 후 아이 3명 키우는 법

기사입력 2021. 04. 07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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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joy


서장훈이 재혼을 앞둔 예비 부부에게 자녀 육아를 조언했다.

4월 5일 방송된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에 동갑내기 커플인 김남윤 씨, 지동욱 씨가 의뢰인으로 출연했다. 남자는 이혼 후 아이 3명을 홀로 키우고 있으며, 여자는 이혼 후 두 자녀를 전 남편에게 맡긴 후 양육비를 보내고 있다고.

남성은 "제가 아이가 세 명인데 남윤이한테 아이들을 다 끌어안고 살 맞대고 살자고 하는 건 과한 욕심 같다"며 미안함을 전했다. 그러면서 "엄마가 분명히 움직여야 하는 부분이 있다. 딸이 생일 파티 초대장을 받았는데 안 간다고 하더라. 알고 보니까 아이들 엄마도 같이 온다고 했다. 그런 부분들이 할머니가 대체해 주려고 해도 쉽지 않다"고 덧붙였다.

이를 들은 이수근은 "네 여자가 된다 싶으니까 욕심이 생기는 거다. 너한테 최소한이지만 여자한테는 최대한일 수 있다"고 말했고, 서장훈은 "생일파티에 네가 가. 그 사이에서 네가 가라"라고 팩트 폭력을 날렸다.

고심 끝에 서장훈은 "그나마 가능한 방법은 주 5일은 부모님 도움을 받되 어머님 집에 일하는 사람을 보내라. 집안일도 어머니가 다 하시니까 그 손을 줄여드려라. 물론 경제적인 부담이 생기겠지만 이거밖엔 없다. 남윤이는 이 사람과 함께 하고 싶다면 그건 감당해야 한다. 아빠한테 있는 아이들도 자주 보고, 힘들어도 헤어질 수 없지 않나. 동욱이는 네 말대로 책임을 져라. 남윤이가 편안하게 적응하도록 도와줘라"라고 해결책을 제시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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