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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V, '2021 LoL 챔피언스 코리아 스프링' 결승전 스크린X 생중계

기사입력 2021. 04. 07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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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미지 기자] 확 달라진 ‘2021 LoL 챔피언스 코리아 스프링’ 결승전을 3면 스크린으로 관람할 수 있다.

CGV가 오는 10일 오후 5시에 열리는 담원 기아와 젠지의 ‘2021 LoL 챔피언스 코리아 스프링’(이하 ‘2021 LCK 스프링’) 결승전 경기를 전국 38개 스크린X관에서 생중계한다. CGV의 다면상영특별관 스크린X를 통해 정면 스크린에는 메인 중계 화면을, 좌, 우 스크린에는 미니 맵과 스탯 데이터를 각각 보여줌으로써 관객들이 최적의 관람 환경에서 경기를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 1월 13일에 시작한 2021 ‘2021 LCK 스프링’은 오는 10일 진행되는 결승전을 마지막으로 스플릿이 최종 마무리된다. 담원 기아와 젠지는 앞서 열린 올해 정규 리그 두 번의 맞대결에서 1승 1패씩을 주고 받으며 팽팽한 승부를 이어왔다. 이번 시즌 최후의 승자를 가리는 결승전에서 다시 만난 두 팀 중 과연 어떤 팀이 우승 상금 총 2억원과 함께 5월 아이슬란드에서 열리는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MSI) LCK 대표 출전권을 거머쥐게 될지 e스포츠 팬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CGV 박준규 ICECON 콘텐츠사업팀장은 “지난해 10월 진행된 LoL 월드 챔피언십 결승전의 경우 사회적 거리두기 방침에 따른 좌석간 띄어 앉기를 시행했음에도 불구하고 거의 매진을 기록할 정도로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며 “보는 즐거움을 넘어 응원하는 즐거움도 만끽할 수 있도록 응원봉을 제공하는 등 CGV 스크린X만의 특별한 관람 문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LoL(League of Legends)’은 5명의 강력한 챔피언으로 구성된 양 팀이 서로의 기지를 파괴하기 위해 치열한 사투를 벌이는 전략 게임이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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