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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신곡]"무거운 감정 구름처럼 날려버려"‥BAE173, 성장통의 '사랑했다'

기사입력 2021. 04. 08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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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나율기자]그룹 BAE173이 한층 성장한 모습으로 돌아왔다.

8일 오후 6시 BAE173 두 번째 미니앨범 'INTERSECTION : TRACE' 전곡 음원과 타이틀곡 '사랑했다' 뮤직비디오가 공개됐다.

지난해 11월 '반하겠어'로 데뷔한 BAE173은 약 5개월 만에 돌아왔다. 청량한 콘셉트로 팬들을 사로잡았던 BAE173은 아련함을 더해 성장해서 돌아왔다. BAE173은 좀 더 섬세해진 감정선을 위해 준비하고 노력했다.

타이틀곡 '사랑했다'는 멤버들이 작사에 참여해 눈길을 끈다. 흔적을 남기기 위한 9명의 모여 청춘의 한 장면을 담는다. 퍼포먼스부터 뮤직비디오까지 멤버들의 실력과 연기 등 노력한 모습을 엿볼 수 있다.

'사랑했다' 가사는 사랑했던 상대가 '나'를 아프게 했어도 만나던 그 순간만큼은 마지막인 듯이 사랑했다는 내용을 담았다. 이별을 아쉬워하면서도 진심으로 사랑했다고 이야기하는 듯한 가사가 인상적이다.

사랑했다/마지막처럼 사랑했다/영원해지길 바랬었다 oh oh/태양과 바람이 사라져도/오늘이 마지막인 듯이 함께 한다면/내 어깨 흐르는 너의 눈물 막아본다면/어쩌면 oh oh

나를 지켜봐줘 우리 조금 위험해져도/같이한 시간만 제발 잃어버리지말고 지켜줘/사랑이 사람을 쫓는다는 말/이젠 더 이상 믿고 싶지 않아

이외에 총 4곡이 수록되어 있다. 남도현이 작사한 '#Trace', 상대를 여전히 그리워하는 'I Can't Sleep', 고백의 설렘을 담은 'Green Light'까지 꽉 채웠다.

아련 청량으로 승부를 건 BAE173이 대중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길 수 있을지 기대해본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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